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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년도 아니고 7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닌 5년 후일까?를 생각했습니다.
목적지를 항해하는데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내가 원하는 도착지 앞에서 방황하거나 그냥 지나칠지도
모를 후회를 5년이라는 목적지가 눈앞에 차츰차츰 보이기 때문에 꿈에 대한 가속도가 붙는 건 아닌지 생각해봤습니다.
5년 전을 되돌아보면 아! 그때 했던 고민들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네?
벌써 5년이 지났구나!라는 세월의 무심함을 한탄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 놓고 한 지점만 바라보고 달려야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를 낼
때 내가 원하는 시기에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언젠가
언젠가 하겠지?
나중에 밥 한번 먹게!
나도 언젠가를 "당장"으로 바꾼 내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다.
Just Do it
구체적인 인생 그림 없이 언젠가 하겠지? 하는 생각을 바꿔 준게 책을 만난
계기였습니다.
책을 만나기 전에는 막연히 해왔지만 책을 만나고부터는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줏대 없이 지우고 다시 그리는 일이 생겨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 픽처를 그려라]를 통해 정확한
방향을 향해 꿈 활시위를 당기 싶은 마음에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내가 방황하는 마음들을 어찌 알았는지 나에게 조언해주고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사이사이 이야기들이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떠밀어
주듯 멘토 역할을 해주는 듯하여 마음 편히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리허설 없는 생방송, 그저 삶의 한 부분이다,
이 내용의 표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에지 오브 투모로우> 되살아나면서 전투 경험 쌓고 외계인 약점을 알게 되어 공격하면서
전쟁은 끝이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저는 엄마를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자면 눈물이 나니...
접어두겠습니다.
변성우 작가님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에
뜨끔했습니다.
다시 회생해서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목적 없는 인생, 도전 없는 인생, 현실에 안주하는 인생이 더 두렵게
다가왔습니다.

# 오늘을 바꿔야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난다.
기욤 뮈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예순 살인 엘리엇이 서른 살 엘리엇을 만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마법 같은 알약을
이용했지만 예기치 못하게 일이 커져가는데.....
이 내용에서 내가 얻은 건 "미래에 나에게 미안하지 않게 현재에 내가 잘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확 와 닿았다.
"오늘" "지금" "당장"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는 마음으로 선택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하프타임
내 인생의 하프타임은 지금인 듯싶습니다.
내 인생의 후반을 멋지게 장식하기 위한 선택과 기회를 제대로 잡아야 함을
책을 통해 밑그림을 그리고자 다짐했습니다.
이제 밑그림을 그려 가볼까요?

#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한다
책에 꿈이 있다고는 생각조차도 못한다
내가 읽는 책의 양만큼 내 꿈은 한계를 모르고 계속 자라난다.
책에 무수히 많은 여백으로 생각 메모하고 그리라고 말한다.
그만큼 나의 인생과 나의 빅 피처가 된다.
나는 책을 읽으며 글을 쓰고 싶어졌다. 그리고 책 쓰기를 하고 싶은 꿈 이 생겼다.
데드라인 설정으로 써 나간다면 책이라는 목표가 현실에 덩그러니 놓여있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려집니다.
그동안 글쓰기를 새벽에 하고자 마음먹었지만 내 스케줄이 달라지면서 새벽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프렌즈 1기 책 리뷰를 하면서
영어공부와 독서 그리고 글쓰기를 중점으로 시간 조율을 잘
해보고자 다시금 마음먹었습니다.
아침 여유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을 다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던 구절이네요.
아침을 지배하는 자 하루를 지배한다.
새벽시간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책은 매번 동기를 팍팍 주니 사랑 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내 마음과 같은 문구들이 책
속에 많더라고요. 일부만 발췌.


# 미래 설계도 보물지도를
만들어봐야겠다.

# 생각
사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은 했지만,
내가 너무 큰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닌가?
내가 어떻게 작가가
돼? 이런 작은 마음들이 나를 두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 픽처를 그려라]를 읽고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았다.
일단 써보자! 그러다 보면 보일 것이다.
미리부터 겁먹지 말고 행동하자! 이 마인드로 보물지도를 만들어 내 꿈을 한 발 한 발 내디뎌 보고자
마음을 단단히 할 수 있었던 건책이라는 스승 덕분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