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의 혼잣말 - 일러스트레이터의 섬세한 시선으로 찾아낸 일상의 예쁨들, 그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
조선진 지음 / 니들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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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본다.

나를 나타내는 문장이 있다면 그건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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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혼잣말...바로 나...

나도 저자처럼 생각해본다.

나를 나타내는 단어, 아니면 사물...과연 뭐가 있을까?

나를 책으로 본다면 나는 어떤 책일까?

나의 문장을 생각해본다.

아직 정돈되지않은, 서툰 나의 문장들...

언젠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사람들에게 읽힐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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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책 읽기의 기적 - 혼자서도 영어책 술술 읽는 아이로 키우기
미쉘 지음 / 넥서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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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등영어를 강조하는지, 얼마나 이 시기가 중요한지 알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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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지음, 김나연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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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레이스에게 한 짓 때문에 에밀리 자신이 다시는 행복해져선 안 되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영원히 참회를 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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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죄책감때문에 대니얼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인가... 에밀리가 그레이스에게 한 구체적인 나쁜 짓?이 과연 무엇인가? 에밀리는 이제 참회한 것같은데... 왜 그녀를 직접 찾아가서 용서를 빌지는 않는 것인가?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는 것이 진정한 참회가 아닌가... 하피스... 처음부터 하피스가 아니었다면... 에밀리는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죄책감 가득한 하루 하루가 아니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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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의 혼잣말 - 일러스트레이터의 섬세한 시선으로 찾아낸 일상의 예쁨들, 그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
조선진 지음 / 니들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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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각자 길을 달리고 있는 친구들과, 그들이 내게 주는 '선한 영향력'이 있으니까. 혼자였다면 지치고 외로웠을 그 길을 함께 달리고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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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혼잣말...

지칠때면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린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이제는 이사가서 좀 멀리 떨어졌지만 언제 가도 즐겁게 맞아주는 작은 책방 주인과 좋아하는 것들이 그득한 팬시 가게... 가끔 들러 꽃을 사는 꽃가게.. 라떼가 일품인 동네 카페... 그래... 이 모든 것들이 다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이 만만치않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는 동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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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란 무엇인가 -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분노를 해석하는 12가지 담론,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바버라 H. 로젠와인 지음, 석기용 옮김 / 타인의사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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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대가 내 느낌에 공감하지만, 상대의 느낌은 내 느낌만큼 아주 강렬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나는 내 감정을 상대의 감정에 맞춰 조정한다. 덧붙여, 스미스에 따르면 성난 감정은 다른 감정보다 더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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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여러 감정 중 가장 공명하기 쉬운 감정은 내 생각엔 슬픔같다. 같이 울어주는 것... 같이 분노하는 것은 슬픔의 감정보다 공명되기가 어렵다. 더 고차원적이다. 그래서 분함을 공명하는 사람들은 더 대단한 사람들처럼 여겨진다. 사실 분노할때는 분노해야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들로 분노를 미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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