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걱정 수피아 그림책 5
초모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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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가 초대장을 만들어요.

과연 까망이는 무사히 초대장을 돌릴 수 있을까요?

까망이와 같이 맛있는 수프를 먹을 친구들이 과연 올까요?

그나저나...우리 까망이는...정말...왜 ...이렇게 ... 걱정이 많을까요? ㅎㅎ

까망이의 초대장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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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최신 버전으로 새롭게 편집한 명작의 백미, 죽음에 맞서는 진실에 대한 열정!
알베르 카뮈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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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먼저, 사람들은 내가 말이 적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할 말이 없어서 안 하는 것뿐입니다."

97 페이지

사실 이런 성격적인 질문을 판사가 하는 것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난 몇년 전부터 사법부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얼마전 정인양 사건도 죄가 더해 질 망정 감형되는 것을 보고 정말.... 법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맞나보다. 아직도 법은 세기를 건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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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최신 버전으로 새롭게 편집한 명작의 백미,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민우영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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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꾸준히 노를 저었다. 무리한 속력을 내는 것도 아니고 이따금 조류의 소용돌이가 일러나는 곳 이외에는 해면이 평온했기 때문에 노 젓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다. 노 젓는 일의 3분의 1을 조류에 맡기고 있었다.

55 페이지

노인과 바다는 이런 존재였다. 노인에게 일터는 바다였지만 그 바다는 투쟁의 장소, 생존의 장소가 아니었다. 평안의 장소, 위로의 장소였다. 그저 파도에 배를 맡겨도 되는 곳... 노를 무리하게 젓지않아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곳... 아마 헤밍웨이는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렇게 소설로 써 놓은 것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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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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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그룹이나 동아리 같은 감각을 이해할 수 없다.

친구란 훨씬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옛날부터 그렇다.

(중략)

요컨대 아는 사람과 친구와는 전혀 다르다고.

77 페이지

학교에 들어가면 파악해야한다. 나와 성향이 같은 아이를...나랑 친구가 될 아이를... 하지만 나에게는 이것은 무척 힘든 숙제같은 일이었다. 친구찾기, 친구만들기.... 소극적인 성격인 나는 동아리 활동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활동을 해서 마음에 맞는 짝궁을 만나기라도하면 정말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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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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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속에서 연구는 계속되었다. 튈리에는 얄렉산드리아에서 콜레라를 연구하던 중 감연돼 26세에 사망했으며, 루는 결핵에 걸렸다.

104 페이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예전에 병을 연구하는 의학자들은 모든 질병의 위험성에 자신을 노출시켰다. 그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각종 백신들이 나오게 되어서 효과적인 예방접종으로 인간 수명이 연장된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맞혀야할 예방접종... 상당하다. 그 접종들이 하나 둘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이렇게 많은 이들의 희생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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