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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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마땅히 받아야 할 대가를 치릅니다. 그리고 불길한 징조는 분명 존재하죠. 물론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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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리스토발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극 중 화자는 32명의 아이들에대해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질문자의 나이에 따라 다르게 대답한다고 말한다. 산크리스토발의 젊은 공무원이있던 화자... 그 곳에 어떤 불길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처럼 운을 띄운다. 그 불길함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불길함의 전조는 과연 무엇이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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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 - 90년생 페미니즘이 온다
플로렌스 기본 지음, 우혜진 옮김 / 용감한까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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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주의를 기울여 여성 캐릭터가 어떻게 묘사되는지 살펴보자. 온통 그녀의 매력과 굴곡진 몸매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지는 않은가? 그녀의 이야기도 많이 다루는가. 아니면 중요한 대사는 모두 남성 캐릭터에게 줘버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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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특히 그 속에 나오는 여성캐릭터에 대해서...하지만 영화평론가 손희정의 책 <당신의 그린 우주를 보았다>에는 여성감독이 그려낸 풍부한 여성캐릭터가 등장한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수상은 축하할 일이지만 그 속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는 작가의 말... 영화를 과연 어떻게 봐야할까... 남과 여 모두 평등한 입장 캐릭터 등장의 좋은 예는 어떤 영화일까... 우리가 영화를 볼때 생각해봐야할 무엇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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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혹하는 이유 - 사회심리학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개소리 탐지의 정석
존 페트로첼리 지음, 안기순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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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메이도프는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발각되지 않고 사기 행각을 벌여온 걸까? 어째서 똑똑한 투자자들이 사기 위험을 감지하기에 충분할 만큼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서도 BLMIS가 꾸준히 좋은 실적을 거두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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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도프는 신뢰의 수준을 갖추었다. 그는 금융업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사였고, 증권거래자문위원을 엮임했다. 폰지 사기가 밝혀지는 것은 시간문제이지만 누구 한사람은 거기에 이의를 제기해야하는 것이다. 고작 3억달러만을 예금은행에 넣어놓고 투자자들이 70억달러 상환을 요구하면서 메이도프는 파국에 이르렀다. 여기에 그토록 투자에 유망했던 사람조차 투자했다니... 정말 사기꾼이 마음먹으면 사기꾼 그 자신도 속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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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 나태주 인생 이야기
나태주 지음 / &(앤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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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강아지요?"

"너 꿀강아지 몰라? 꿀똥을 누는 강아지 말이야. 단지를 가져다 대면

강아지 똥구멍에서 꿀이 나오는 강아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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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꿀강아지라니~ ㅎㅎ 아마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은 저자가 그 상상력으로 작가가 되었을 것같다.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를 믿는 아이가 점점 적어지는 것처럼 현대에 이런 말을 믿는 아이, 그런 상상력이 과연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그 지속력은 얼마나 될까? 대번 거짓말장이 취급 당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믿고 싶다. 떡나무, 꿀강아지, 산타할아버지, 또 또 ...뭐가 있을까? 그 나이때 믿고싶은 온통 좋은 것들... 다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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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괜찮은 생각부터 해
여지영 지음 / 원너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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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내가 조금 더 안으면 그만이지만 기쁨은 혼자 안을 때만큼 외로운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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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생각하니 맞는 말이다. 예전에는 혼자 여행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좋은 풍광도 혼자보고, 맛있는 것도 혼자먹고... 사실 별로 생각나는 사람도, 같이 하고픈 사람도 없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좋은 곳을 우연히 혼자 보게 되거나 맛난 것을 먹게 되면 같이 오고 싶은 사람,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는 것은...음... 외로움을 아는 것일까? 아니면 나이가 든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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