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베스트셀러 - 나에게서 시작하는 특별한 글쓰기 수업
루타 서페티스 지음, 이민희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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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루타 서페티스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감정과 경험을 활용해,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일상 속의 작은 순간들, 예를 들어 아침의 커피 한 잔이나 가족과의 대화가 훌륭한 이야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죠.

특히 '오감 디테일'을 활용한 글쓰기 기법은 매우 유용합니다. 낡은 의자를 묘사할 때, "해가 바랜 나무 결 사이로 시간이 흘러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표현은 그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연습 지문도 제공되어, 읽으면서 직접 써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만의 글을 써보는 과정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로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초고를 먼저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초고가 있어야 수정할 수 있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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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ㅣ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이순신 지음, 하상만 엮음, 이문영 그림 / 청솔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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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는 김훈의 칼의 노래를 통해서 어설프게 읽은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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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유퀴즈에서 김한민 감독님이 난중일기에 대해 엄청나게 인상깊게 강조하셔서 읽어보려 했는데 잘 읽히지가 않아 잠시 놓아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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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운 책은 무조건 어린이 버전으로 쉽게 먼저 읽어보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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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에 도서출판 청솔에서 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로 난중일기도 출간되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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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아주 쉽지도 어렵지도 않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제 기준 초등 3학년 정도부터는 잘 읽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같은 성인들도 술술 잘 읽힐거라는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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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1592년) 부터 무술년(1598년), 노량해전 후일담까지의 이야기를 담았고요. 중간에 삽화들도 퀄리티가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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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는 전쟁 속에서도 사소한 거라도 꾸준히 기록하는 지속의 힘을 배울 수 있고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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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여러모로 좋은 영향력을 주는 도서라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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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이순신 장군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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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지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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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가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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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난중일기 #어린이고전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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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법칙 - 수천만 명의 삶을 바꾼 제임스 앨런의 인생 조언 ㅣ 세상의 모든 지혜 1
제임스 앨런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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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에 품은 무언가를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도
끌어당긴다.
그리고 그것은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법칙, 제임스 앨런, 이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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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와이 대저택 채널을 자주 시청하는데, 제임스 앨런의<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라는 책 내용이 들어간 에피소드를 보게 되었다.
그 내용이 너무 인상 깊어서, 반복해서 듣기도 하면서 책을 사봐야겠다고 다짐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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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임스 앨런의 가장 유명한 저서 두 권의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정리했다.
앨런은 우리의 생각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자기 성찰을 통해 원하는 삶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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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서 누군가 제임스 앨런을 '자기계발의 시조새'라고 표현한 것을 봤는데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 많은 자기계발 전문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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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블루 컬러지만 명화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읽는 동안 시각적으로도 힐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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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 책은 핸디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했다.
소제목 하나에 짧은 핵심 내용만 들어있어서 소설도 읽히지 않을 때 잠깐이나마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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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사실 뻔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다스리면 원하는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통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법칙을 깨닫고, 흔들리는 인생에서 자신을 지키는 단단한 마음을 얻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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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진지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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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
우승연 지음 / 금동나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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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
이 책은 집에 있는 고양이가 커지면 좋겠다는
아이의 소망을 따라가는 귀여운 이야기인데요,
작은 고양이가 정말로 커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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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금동이가 우리 집 고양이랑 너무 닮아서 그런지, 더욱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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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양이가 커지면서 벌어지는
귀엽고 엉뚱한 장면들은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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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그림체와 색감입니다.
진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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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굿즈도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뻐서
소장가치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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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인 고양이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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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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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진지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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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나래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그림책추천 #고양이그림책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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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 ㅣ 캐드펠 수사 시리즈 5
엘리스 피터스 지음, 이창남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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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 아린 작품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캐드펠 수사의 활약이 다소 뒤로 물러나 있고, 대신 비밀스러운 나환자와 한 아이, 그리고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는 한 남자간의 유대감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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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늙은 남자와 18살밖에 안 된 고아 상속녀의 결혼을 위해 행렬이 수도원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상속녀를 돌봐주는 친척은 오로지 그녀의 재산에만 관심이 있는 듯하다. 결혼식날 새벽, 신랑이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지켜보는 비밀스러운 눈빛과 어린 신부의 감춰진 사랑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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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는 한 남자의 등장이다. 그는 나환자촌에서 자신의 본명조차 드러낼 수 없는 인물로, 그의 존재는 이야기에 깊은 슬픔과 복잡한 감정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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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와 아이, 그리고 조슬린 사이에 형성된 독특한 유대감은 이 소설의 핵심이다. 나환자는 비극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조슬린에게 인간적인 따뜻함과 보호 본능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유대감은 세 인물의 심리적 깊이를 드러내며, 독자에게 강한 감정적 반향을 일으킨다. 조슬린은 처음엔 범인으로 의심받지만, 이야기의 전개 속에서 그의 복잡한 내면과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이 관계는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서로를 지탱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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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는 비극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인간의 유대와 존엄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며, 엘리스 피터스는 이러한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독자에게 진정한 의미의 연민과 이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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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총 다섯 권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급작스러운 긴장감이나 복잡한 트릭을 내놓진 않지만, 중세 시대의 배경과 더불어 차분하고 느긋하게 읽다 보면 그 속에서 감동과 깊은 생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이 이 시리즈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이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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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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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즐겁게
탐독하고 진지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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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가치 성장해요🌟📚
@booksgo.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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