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 (스프링) - 100개 주제별 1000패턴으로 실전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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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막막한 순간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때이다. 특히 영어권 나라를 여행할 때 단어는 어는 정도 알고 있어 소통이 되지만 영어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여행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영어 회화를 잘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영어 패턴책을 활용하라고 권한다. 그래서 영어관련책을 많이 출판하는 시원스쿨닷컴에서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을 알게 되었다. ‘이시원 영어하면 인지도도 있고, 저자가 해외에서 생활하며 치열하게 익힌 생생한 영어회화패턴 1000개를 엄선하였다고 하여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100개의 주제에서 1000패턴을 알게 되고 예문까지 공부하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00문장을 익히게 된다. 기초 생활의 필수되는 패턴, 일상생활의 주요 대화주제의 패턴, 장소와 상황에 따른 패턴 , 말하기 목적별 패턴으로 나누어 패턴을 익히게 한다.



영어 잘하는 법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 매일 학습한 후 체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공부하고 체크하면서 100일을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 매일 보는 책이다보니 넘기기 좋고 보기 편할 수 있도록 스프링 제작을 하였고, 손에 쥐기 편한 핸드북 크기라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가기도 좋다.


 

이 책은 펼치면 주제가 나온다. 아울러 음원QR코드를 찍으면 주제에 대한 MP3파일이 제공되고 문장들을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다. 한 페이지에 주요 패턴이 3~4개 제시되고 패턴에 해석과 패턴을 활용한 예문이 2개가 제시되어 있다. 영어 패턴책 추천으로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패턴을 그저 나열만 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문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패턴의 쓰임새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 'I'm going to ~" (~할 거야), "I want to ~' (~하고 싶어)와 같이 가장 기본적인 패턴부터 시작해, 감정 표현, 의견 제시, 제안하기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패턴들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해석과 예문까지 공부하여 학습이 완료되면 체크를 하게 한다. 나는 공부하고 곧바로 체크하지 않고 다음날 복습할 때 완전히 기억하고 있으면 체크를 하고 있다. 어떤 문장은 다음날 완벽하게 알지 못해 체크를 못하고 며칠을 보게 되는 패턴도 있다. 그래서 이 체크를 잘 활용하는 것도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패턴 10개를 마치면 '문장 속 단어& 표현 총정리'를 통해 패턴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영어를 잘 한다'라는 것은 결국 영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단어는 알고 문장은 해석할 수 있는데 말하기를 못한다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자신감이 떨어졌던 영어 말하기를 UP시키고 있다. 또한 지인에게 소개해 줄 영어책 추천 목록의 첫 줄에 이 책을 적어 두었다고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실제로 자주 쓰이는 패턴을 통해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영어회화책 추천 도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행갈 때도 여행 가방에 함께 넣어갈 책 목록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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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올리 그림책 60
케스 그레이 지음, 크리스 제번스 그림,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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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로로 긴 판형의 그림책이다. 주인공 기린의 키와 구멍의 깊이를 강조하기 위해 세로로 길쭉한 독특한 판형으로 제작된 그림책이다.

 

영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 케스 그레이의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 이은 시리즈 그림책이다. 책을 펼치면 더 넓은 볼 수 있도록 플랩 구성으로 되어 있다. 직접 책을 펼쳤다 접었다 조작하는 경험이 그림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게 한다.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서처럼키 작은 기린 자그니가 또 아주 키가 큰 기린 더크니를 도와주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반대로 더크니가 자그니를 도와주는 내용일까? ’ 궁금증이 생긴다.

 

자그니가 더크니를 찾는다.

길을 가다 더크니는 그만 구멍에 빠졌는데 구멍이 깊어 빠져나올 수 없었다.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올 때까지 구멍에서 기다리던 더크니는 자그니를 만나게 된다. 자그니는 더크니를 구할 방법을 찾으며 구출작전을 펼친다.




 

평소와 다르게 멀리까지 가서 친구들을 불러온다.

힘센 코끼리와 털북숭이 고릴라를 데리고 온다.

아무리 잡아 당겨도 기린을 밖으로 빼낼 수 없었다.

깊은 한숨을 쉬던 자그니가 풍선을 가지러 간다.

풍선 몇 개가 있어야 더크니를 구멍에서 끌어 올릴 수 있을까? 아이디어는 너무 좋은데!’

 

더크니는 구멍 속에서 자그니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저 멀리서 자그니가 커다란 풍선을 가지고 온다.

 

갑자기 ! !’하는 소리가 나고 깜짝 놀란 더크니가 높이 점프를 한다.

오랫동안 구멍에 갇혔던 더크니와 친구를 어려움 속에서 구한 자그니는 환하게 웃는다.

바닥에는 터진 풍선 조각들이 흩어져 있다. 아주 많이.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작은 자그니가 커다란 풍선을 정말 힘들게 가져왔을 것이다.



 

전편에 이어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키가 작은 기린 '자그니'의 유쾌한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하게 비교가 되는 기린의 대비되는 모습이 흥미롭고, 자그니의 기발한 구출 설정이 재미있다. 그림책은 크고 작음의 상대적인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여러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자그니는 포기하지 않고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두 기린의 끈끈한 우정은 그림책을 읽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친구의 중요성과 끈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길 원한 것 같다. 우리 모두는 다르기에 다름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서로의 장점으로 친구들이 모두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자그니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더크니는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더크니처럼 구멍에 빠졌다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만약 자그니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매번 도움을 받는 더크니에게는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하니 자그니처럼 도와주었을 것이라는 말한다. 그리고 풍선보다는 어른에게 알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고, 길을 잘 보고 다녀야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림책은 내가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은 나름의 답을 찾으며 읽게 한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느꼈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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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올리 그림책 59
케스 그레이 지음, 크리스 제번스 그림,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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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판형이 긴 그림책이다.

파란색 표지에 두 마리의 기린.

키 작은 기린과 아주 큰 기린.

키 큰 기린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키 큰 기린은 엄마고 키 작은 기린은 딸인가?’

 

책장을 넘겨보면 두 마리 기린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키 큰 기린은 더크니

키 작은 기린은 자그니

이름에서 기린의 신체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그림책은 내가 작년에 읽었던 그림책 덜덜덜의 작가 케스 그레이가 쓴 그림책이다. 작가는 영국 대표 그림책 작가다. 이 그림책은 큰 기린 '더크니'와 키가 작은 기린 '자그니'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펼쳐볼 수 있는 플랩북 형태다. ‘더크니의 모습을 전부 표현하기 위해 또 배경을 보여주기 위해 그림책을 위로, 옆으로 펼쳐볼 수 있다.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진다. 그림책을 덮을 때는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와 달리 멀리 산책을 나선 더크니와 자그니는 날씨 이야기를 하는데 내용이 다르다. 더크니는 구름에 가려 날씨를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더크니는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큰 키에 낮은 구름에 갇힌 것이다.

 

작은 몸집이지만 기지가 뛰어난 자그니는 앞이 보이지 않는 더크니를 능숙하게 이끌어 준다. 무서운 사자가 나타날 때, 가시덤불 사이를 지날 때, 꽤 어려운 끊어진 다리를 건널 때, 그리고 계곡을 가로지르는 외줄에서도 자그니는 상황에 맞게 차근차근 설명하고, 더크니는 자그니를 믿고 따른다. 둘은 무사히 어려움을 이겨낸다. 그만큼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자그니와 더크니처럼 전적으로 친구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나와 다름을 존중하고 있을까?’

 

작가는 왜 두 기린을 극단적인 차이로 표현했을까?’

 

더크니를 도와줄 다른 친구들은 없었을까?’

 

책 속 주인공 더크니가 느꼈던 감정은 무엇일까?’

 

서로 다른 자그니는 더크니와 달리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아이들과 이런 질문을 나눠보길 작가는 원했을 것이다. ‘다름틀림으로 여기는 아이들과 그림책을 재미있게 함께 읽으며 다름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을 수 없는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것임을 알게 되면 좋겠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두 기린의 모습이 아이들 마음에 담기면 좋겠다. 친구 사이의 배려와 협력이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겠다.

 

그림책 낮은구름에갇혔어요 더크니 자그니 다름 존중 협력 배려 케스그레이 크리스제번스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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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투자 수익의 정석 - 20년간 연간손실 0원, 국가대표 프랍 트레이더의 완벽한 ‘손익비’ 전략
김진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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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실을 보지 않은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그런데 20년간 연간 손실이 0원이라고 하니 주식투자 방법을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현재 유튜브 주식왕 찐샘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 김진은 투자회사 주식 운영팀에서 프랍 트레이더(Proprietary Trader)’로 근무하면서 회사의 고유 자금의 수익을 내는 전문가였으며, 현재는 구독자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투자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방송을 들어보니 구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책에도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주식 투자를 할 때 2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원칙은 나는 시장의 판단을 이길 수 없다.’였다. 저평가 또는 고평가라고 떠들어봐야 시장의 참여자들이 사고팔며 내린 결론보다 정확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쳤기 때문이다. 두 번째 원칙은 전망하지 않고 대응해라.’이다. 시장은 언제나 방향을 알려주기에 시장의 이야기만 잘 듣고, 시장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저자의 원칙에 공감이 되었다.

 

저자의 투자 원칙을 메모하며 책장을 펼치면 가장 센 주식장에 올라타기->추세추종 투자 전략의 시작->추세추종 투자의 꽃 주도주 이해->주도주 투자 실전 전략->오늘 배워 평생 쓰는 하루 완성 지표 수업’->주식왕 찐샘과 함께하는 실전 투자 스터디의 순으로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저자의 투자방법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추세추종 투자이다. 추세는 기업의 가치 변화 과정의 증거로 방향성을 말한다. 모든 자산을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시장은 수많은 투자 힌트를 준다고 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추세라는 한 가지 관점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는 것을 저자는 경험했기에 시장의 추세를 살피는데 집중한다는 것이다. 한 기업의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기에 상황이나 형편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에 있어 추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왜곡 가능성이 낮은 채권, 원자재, 통화(금융자산)과 지수, 대형주, ETF(주식시장)에 투자한다고 한다. 나도 중소형주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 주로 대형주에 투자하는데 저자도 나와 같이 변동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을 중요하게 여겼다.



추세추종 투자는 주도주에 투자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길 주도주는 상승 초기에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주가 상승은 이미 부담스러울 만큼 높고, 그 때문에 주식을 사기가 더더욱 무섭고 어렵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주도주를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추세에 집중하는 것.’ 신뢰할 만한 대형주 종목 중에서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하나의 군을 이루며 평소의 흐름 이상으로 강세를 보인다면, 그래서 가장 강한 상승 추세를 보인다면 그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고 한다. 주식투자의 성공은 확률게임이 아니라 손익비 게임이라고 이해하면 주도주를 오랫동안 보유하고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도주는 시장이 좋을 때만 존재하는 주식으로 시장 사이클을 지배하기에 이때는 사야하고, 시장 지배력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면 과감하게 매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의 상승 논리가 이전처럼 작동하지 않을 때는 이상 논리에 벗어날 수 있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주도주도 반드시 팔아야 하는 주식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추세에 변화가 생기면 단기추세(10일 이내)는 불안한 변화이기에 대응하지 않고 유지하고, 중단기(2~3개월)는 절반을 정리하고, 장기 추세(실제 주도주의 가장 핵심적인 추세)가 무너지면 다 정리한다고 한다. 주도주가 왜 오르는지, 무슨 일이 벌어지면 주도주의 성장이 끝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주도주 투자의 처음과 끝이라고 한다.

 

추세추종 투자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투자목표 수립이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뚜렷해야 해야 투자의 위험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긴 상승 사이클에 적당한 수익을 내고, 나머지 국면에서 철저한 손실 관리를 하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이 좋을 때 수익을 내기 위해 주식을 80% 이상으로 가져가는 공격적인 투자를 하지만 주도주의 상승이 추세에서 이탈하면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 비율을 높인다고 한다. 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매일 시황을 확인하고 시장을 구성하는 모든 산업을 살펴보며 메모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경제지표를 확인하고 메모를 하나로 묶어 에세이를 쓰면 시장 흐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면 시장이 좋은지, 주도주가 무엇인지 결론은 내고 전략을 수정할 수 있고 시장의 이야기를 예측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으며, 점점 감각이 생긴다고 말한다. 저자는 기간을 설정하고,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비추세인지 구분하여 추세를 본다고 한다. 그래서 어제보다 비싸게 사서 어제보다 싸게 판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저 없이 강한 추세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추세가 바뀜은 4개의 변곡점(강한 매도 신호, 하락 추세 종료 변곡점, 상승추세 전환 사인=매수 신호, 대차 매도신호)로 확인하는데 변곡점은 기울기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강한 매도 신호 변곡점=위)상승 기울기보다 더 가파른 하락이 나오면 변곡점을 인식하고 상승기울기보다 완만한 하락이 나오면 조정으로 본다. 1차 변곡점에서는 주식의 50% 정도를, 2차 변곡점이 생기면 최소한의 비중만 남겨두며 모두 매도한다.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하락추세 종료 변곡점=아래) 이 변곡점은 이 종목의 하락이 끝나가는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좋다.


 

(상승추세 전환 사인 변곡점=위) 가장 속임형이 많은 변곡점이다. 새로운 추세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매수하지만 속임형으로 판단될 때는 빠르게 포지션을 청산할 필요가 있다. 비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하고 있으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변곡점이다.

 

(대차 매도 신호=아래) 본격적인 하락 추세 형성이 예상되는 변곡점으로 보유 주식이 이런 변곡점을 보인다면 무조적적으로 피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변곡점을 설명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으면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믿으며, 주식투자를 하려면 가지고 있는 주식의 그래프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주도주 포트폴리오는 위험을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구성하여야 하므로 분산 정도, 주식간의 상관관계, 각 주식의 변동성와 비중을 고려하라 한다. 결국 수익을 얻는 현명한 투자를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주도주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쉽지 않기에 매일 시간을 내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변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된다. 변곡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많은 사람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주식 철학이 필요함을, 그리고 방치보다는 관심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주식 공부책으로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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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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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제 AI를 배제한 세상을 이야기하기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AI에 대해 잘 알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기본적인 질문을 던져 답변을 얻어내는데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AI도구가 있지만 나에게 최고의 결과물을 제공해주는지 종종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언어로 AI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고 담고 있다. 저자는 기술적 배경이 없는 일반인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쉽게 입문하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는 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은 AI를 지휘하고 조율하는 언어의 기술-프롬프트 패턴-프롬프트 프레임워크-AI와의 대화를 지배하는 프롬프트 마스터의 비밀 무기-실전 프롬프트의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AI를 지휘하고 조율하는 언어의 기술에서는 생성형 AI, 대형언어모델, 멀티모달의 개념을 설명하며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우리가 이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한다. 아울러 프롬프트 엔지리어닝의 개념과 왜 학습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프롬프트 3가지 유형 서술형, 지침형, 함수형을 설명하며 AI모델이 만든 답변을 제시해 주는데 목적에 맞는 유형을 사용하면 더욱 풍요롭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이해시킨다.



 2프롬프트 패턴은 모델로부터 원하는 응답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형화된 질문이나 지시 형태(프롬프트 패턴)의 역할과 한계를 설명한다. 프롬프트 패턴은 LLM과 흥미롭고 효율적인 대화를 위한 비법으로 특정 형식에 맞춰 답변을 생성하는 탬플릿 패턴, 모든 대안과 해결책을 찾아보는 대안 접근적 패턴, 대상에 특화된 맞춤형 답변을 유도하는 이용자 패르소나 패턴,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 단계 받기 레시피 패턴, AI가 묻고 사용자가 답하는 뒤집힌 상호작용 패턴, 복잡한 문제를 더 잘 다루는 인지 검증자 패턴, 사용자와 LLM간의 상호작용을 게임화한 게임 플레이 패턴, 질문을 질문하는 질문 개선 패턴, 정보 검증을 위한 목록을 작성하는 팩트 체그 목록 패턴, AI와 대화하는 나만의 비밀 코드 메타 언어 생선 패턴, LLM이 자신의 사과 과정을 돌아보고 검토하는 리플렉션 패턴,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아웃라인 확장 패턴, AI응답의 방향을 조정하는 컨텍스트 관리자 패턴, LLM의 출력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무한 생성 패턴, 효과적인 데이터 스토리텔링 시각화 생성기 패턴, 작업을 자동화하는 출력 자동화 패턴, 새로운 관점에서 주제를 바라보는 관점 전환 패턴에 대해 예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한다. 패턴을 보면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수많은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3프롬프트 프레임워트에서는 전략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알려준다. 7종류의 작성법을 소개하는데 익숙해서인지 5W1H작성법을 지금처럼 활용하고 싶었다.

 

4‘AI와의 대화를 지배하는 프롬프트 마스터의 비밀 무기9개의 비밀 무기를 알려준다. 프롬프트마스터란 LLA 모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프롬프트(명령어나 질문)를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작성하는 기술 또는 그 분야를 의미한다. 결국 앞에서의 여러 프롬프트 모델을 배웠다면 이 장에서는 좀 더 전문적인 프롬프트 모델을 9개를 제시한다. 이렇게 프롬프트 모델이 다양한 줄 몰랐다. 모델의 특성을 잘 알고 나름의 모델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5실전 프롬프트에서는 개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델14개를 제시하는데 하나하나 따라해 보니 이렇게 만들면 되는구나.’ 약간의 감을 잡게 된다. 어떤 LLA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하나하나 적용해보니 너무 재미있다. ‘MBTI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흉내내는 AI’를 구글 Gemini에 적용해 본 결과다.

 

이 책은 500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두께가 있다. 다양한 프롬프트 모델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예시 자료를 제기하고 적용한 결과를 함께 담고 있어 그렇다. 따라해 보니 어떻게 입력-처리 하느냐에 따라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도 있고 일반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AI와의 제대로된 대화법을 알게 해 준 책이다. 그리고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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