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 - 변화의 시작, 변화와 혁신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 끌리는책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모두들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며칠 시도했다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법을 제시합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내고

변화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지렛대를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작게 시작하면 된다.



1장. 크게 생각하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태도와 행동을 결정하고, 나아가 운명까지 결정하게 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자기규정 효과라고 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뀌면 우리의 행동은 그 새로운 정체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바뀌게 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을 다르게 규정해야 한다. 머릿속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자기 안의 수용소를 탈출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생각만큼 성취를 제한하는 것도 없으며, 자신에 대한 믿음만큼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도 없다. 위대한 사람도 초라한 사람도 모두 자신에 대한 생각이 만들어낸다.(p.28~29)


 

인생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은 목표를 가지고, 방황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인생 로드맵을 곁에 두고 매일 아침 그날 해야 할 일을 떠올리면서 하루를 시작하자. 저녁에는 그 일을 제대로 했는지 자문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자.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스스로도 놀랄 만한 일을 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p.54~55)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 엉뚱한 곳으로 가고 싶지 않다면 목적지를 정하고 길을 떠나야 한다. 목표가 만들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만나고 생각하는 사람이 달라진다. 자주 가는 곳도 달라지고,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즐겨보는 방송과 신문기사도 달라진다. 목표는 사람이 만들지만 일단 목표가 만들어지면 목표가 사람을 이끌기 때문이다.(p. 60)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모든 일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또 중요한 일보다 긴급한 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목표달성을 기준점으로 현재 상황을 역방향으로 바라보면 유혹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대폭 줄어든다.(p.86)


종종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라. 타임머신을 타고 목표가 달성된 미래로 미리 가보자. 목표 달성 시점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타임라인을 그어보고, 목표 달성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을 역산해서 추적해보자. 그렇게 하면 옆길로 새지 않고 목표 달성에 이르는 지름길을 찾아내기가 더 쉬울 것이다.(p.90)
 


2장. 작게 시작하기

꼭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 선뜻 시작할 엄두는 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내는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 어마어마한 일을 해내는 것일까? 해야 할 일을 잘게 쪼개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로 만들기 때문이다. (중략) 어떤 일이건 나누고 나누다 보면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낼 수 있다. 그 작은 일을 하나씩 하다 보면 결국은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p.115~116)
 


3장. 다시 도전하기

어떤 일을 할 때 더 이상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면 일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따라서 궤도 이탈을 방지하려면 무슨 일이든 반드시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마감 시간은 우리에게 궤도 이탈을 방지해주고 필요한 에너지를 한 가지 일에 집중시켜 일을 신속하게 끝내도록 도와준다.


성공하는 사람은 주어진 데드라인을 앞당겨 자기만의 데드라인으로 재설정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디서건 남보다 일찍 움직이고 먼저 도착한다. 그들은 약속 시간에 늦는 법이 없다. 무슨 일을 하건 먼저 처리하는 사람은 더 많은 기회를 잡고, 더 성공할 수밖에 없다. 남보다 뛰어나기는 어려워도 남보다 먼저 시작하기는 쉽다. 무엇이건 조금 먼저 시작하라.
 


책을 읽고 스스로에 대해 반성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치는 반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바로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에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어떤 식으로 시도하면 될지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워크북 형식의 Q&A를 통해 바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변화의 시작 하루 1% / 끌리는책 / 이민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r.DO 미스터 두 : 전략적 행동가
닉 태슬러 지음, 강수희 옮김 / 유노북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핵심은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기가 필요하다'는 비상식적인 논리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3단계 의사결정 모델(Know-Think-Do).

초점을 한 가지에 집중시켜야 하는 것과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행동은 'Know - Think - Do'의 세 가지 단계를 매일 지속적으로 실행한 결과이다.

모든 전략적 행동에는 리더의 의식적이고 지속적인 포기가 필요하다.
 

'결정의 맥'은 기존의 전략을 CEO부터 현장 관리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동에 옮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잭 웰치의 표현을 빌리면 일반적인 방향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저자는 스타벅스의 모닝 샌드위치,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치킨 샐러드 사례를 들어 결정의 맥이 전략에 행동성을 부여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포기해야 팀이 나아갈 방향에 추진력이 생긴다.

결정의 맥(1번 목표)은 8번 목표보다 대략적으로 8배 많은 결정을 이끌어야 한다.

목표의 정확한 순서는 조직의 고유한 전략과 팀의 정확한 업무에 따라 다르다.
 

좋은 결정은 경험에서 오며, 경험은 어리석은 결정에서 나옵니다.


망설임, 과도한 분석, 우유부단으로 인한 결정 마비 없이 비합리적인 실수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안티에게 묻기'- 예측 편향 활동, 외부의 목소리
 


의사결정 과정에서 'DO(행동하기)' 단계는 대부분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단계입니다. 

성격은 잘 변하지 않지만, 행동은 변화시키기가 쉽습니다.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은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목표는 단순히 우리가 하려는 일 즉, 달성하고자 하는 과업이다.

정체성은 외부 환경과 무관한 우리 자신이므로 더 굳건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 책은 다니엘 H. 핑크의 표현처럼 더 좋은 결정을 위한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했든 모든 일은 언제나 하나의 작은 결정에서 시작됩니다.



미스터 두 : 전략적 행동가 / 유노북스 / 닉 태슬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킬링 리더 vs 힐링 리더
송수용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킬링리더이길 바라는 리더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본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킬링 리더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우를 범하지 않고

개인과 조직이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힐링리더가 되는 길을 따라가 보도록 하죠.


1장. 킬링리더와 힐링리더의 개념

리더란 단순히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 아닙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기 위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높은지위나 돈, 규범적 관계로 영향을 주는 리더는 킬링리더입니다.

사명, 겸손, 사람 자체를 진실한 사랑으로 영향을 주는 리더는 힐링리더입니다.
 

힐링리더의 할일은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발전이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2장. 셀프 힐링

최고의 힐링은 나만의 고유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리더로서 겪는 내면의 많은 갈등과 아픔을 치유해줄 최고의 힐링은 바로 나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정립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해 활용하는 리더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리더의 영혼을 돌보는 침묵과 사색의 힘


사색은 침묵과 더불어 리더의 영혼을 깨끗하게 합니다. 사색하지 않는 리더는 당장은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 보여도 자신과 조직을 이미 위험 상태에 빠뜨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자가 실천하는 사색을 위한 세 가지 방법>

 - 독서를 통한 사색

 - 글쓰기를 통한 사색

 - 화두를 통한 사색
 

3장. 팀 힐링에 관한 치유 전략

팀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솔직하게 점수를 매기고 결과를 종합해 워크숍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그 팀은 더욱 강한 팀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활용방법은 책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4장. 컬처 힐링 (기업 문화 창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지만 진실한 가치들이 구성원들의 마음과 행동 속에 깊이 자리 잡아 위대한 일상 속 기업 문화로 구현될 때 1,0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과 조직을 함께 성장시키는 힐링 리더를 꿈꾸며

하나 하나 실천하고 배워나가야겠습니다.



킬링리더 vs 힐링리더 / 스타리치북스 / 송수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에스트로 리더십 - 위대한 마에스트로는 어떻게 사람을 경영하는가
이타이 탈감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클래식은 잘 모릅니다.

몇몇 아는 교향곡이 있지만 작곡가만 알 뿐이죠.

영화로 비교해볼까요?

좋아하는 영화의 배우, 음악은 기억해도 감독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음악이고 영화고 전 초보자인거죠.

지휘자의 역할은 그저 이론적으로만 이해합니다.

책을 통해 경영자와 지휘자의 역할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답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경영의 마에스트로가 되기 위한 핵심3요소

1. 무지

지도자들은 자발적으로 무지를 선택해야 한다.

미래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모르는 무지의 상태를 인정하면서

더욱 현명하게 선택해나가는 과정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


2. 간격

우리가 두 개의 다른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그 둘을 동일한 현실에 적용하려 할 때 간격이 발생한다.


우리가 간격을 회피한다면 그것을 해석하는 가능성,

그것을 어떤 맥락 속에 두고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

그것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을 포기하는 것이다.


3. 으뜸음 듣기

으뜸음 청자는 그러한 교환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확보하고,

서로 다른 배움을 모든 사람의 혜택으로 돌아가게 유도한다.

그는 무지한 스승과 아주 비슷하게도 결과보다는 과정을 검증한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것이 핵심적 요인이다.

3악장에서 저자는 6명의 지휘자들을 통해 위대한 마에스트로는 사람 경영을 이야기 합니다.


리더십 방식 일부분이 여섯 지휘자 중 한 명 혹은 그 이상의 리더십 방식과 같다는 걸 틀림없이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변화를 고려한다면 자신에게 있는 뭔가를 없애거나 포기하는 것보다 그것을 확장과 포괄의 시작점으로 잡아야 한다.

현재의 지도자 모습에 만족하지 마라.

그보다는 가장 유연하고 다양한 리더십 해결책들을 포괄할 수 있도록 당신의 리더십 시각을 확장하라.



마에스트로 리더십/ 세종서적 / 이타이 탈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유상우 지음 / 소울메이트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불안과 긴장으로 중요한 일을 망쳐버린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습니다.

제 경우 엄청나게 떨지만 다행히 겉으로 티가 나지 않습니다.(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짐)

하지만 걱정을 사서하는 편이긴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도하며 병적인 불안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불안이 무엇인지 정면으로 바라보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위의 사례 중 한가지 이상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주위에서 종종 일어나는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두려움이나 공포가 극에 달하면 공황상태가 됩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극단으로 향할수록 대처능력은 저하된다. 적당한 불안과 긴장은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만, 지나친 경우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학생보다도 더 나쁜 결과를 얻는다. 불안과 긴장이 적절할 때 수행능력은 최고조에 달하게 도니다. 불안과 긴장을 최대한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의 질을 높이는 데 결정적으로 관여한다. 다행스럽게도 과도한 불안과 두려움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불안과 두려움의 기원은 생물학적 및 기질적 요인, 정신사회적 요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안함의 수준을 낮추기 위해 전략적으로 걱정을 한다.
 

갑자기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란 네팔 속담이 떠오르는 군요.

걱정을 하는 동안은 걱정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걱정을 선택하게 되는 겁니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 신에 의존하기도 하고 약의 힘을 빌리기도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달라져야 합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불안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인지훈련, 노출훈련, 호흡 및 이완훈련이 도움을 줄 겁니다.


더 나아진, 더 행복한 삶을 위해

훈련을 습관화 해야 합니다.

훈련의 습관화를 통해 평상시 전반적인 불안과 긴장을 조절하고 안정된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머리가 복잡하고, 피로하며, 몸은 힘들고 머리는 쉬지 못하는 상태에서 불안은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복잡한 생각, 꼬리에 꼬리는 무는 답이 없는 생각은 더 큰 문제를 불러온다. 그 생각에 대해 마음속으로 소리치자.

'멈춰!'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은 뇌를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방법이다.



불안에 대한 거의 모든 것 / 소울메이트 / 유상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