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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O 미스터 두 : 전략적 행동가
닉 태슬러 지음, 강수희 옮김 / 유노북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핵심은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기가 필요하다'는 비상식적인 논리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3단계 의사결정 모델(Know-Think-Do).
초점을 한 가지에 집중시켜야 하는 것과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행동은 'Know - Think - Do'의 세 가지 단계를 매일 지속적으로 실행한 결과이다.
모든 전략적 행동에는 리더의 의식적이고 지속적인 포기가 필요하다.

'결정의 맥'은 기존의 전략을 CEO부터 현장 관리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동에 옮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잭 웰치의 표현을 빌리면 일반적인 방향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저자는 스타벅스의 모닝 샌드위치,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치킨 샐러드 사례를 들어 결정의 맥이 전략에 행동성을 부여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포기해야 팀이 나아갈 방향에 추진력이 생긴다.
결정의 맥(1번 목표)은 8번 목표보다 대략적으로 8배 많은 결정을 이끌어야 한다.
목표의 정확한 순서는 조직의 고유한 전략과 팀의 정확한 업무에 따라 다르다.

좋은 결정은 경험에서 오며, 경험은 어리석은 결정에서 나옵니다.
망설임, 과도한 분석, 우유부단으로 인한 결정 마비 없이 비합리적인 실수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안티에게 묻기'- 예측 편향 활동, 외부의 목소리
의사결정 과정에서 'DO(행동하기)' 단계는 대부분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단계입니다.
성격은 잘 변하지 않지만, 행동은 변화시키기가 쉽습니다.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은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목표는 단순히 우리가 하려는 일 즉, 달성하고자 하는 과업이다.
정체성은 외부 환경과 무관한 우리 자신이므로 더 굳건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 책은 다니엘 H. 핑크의 표현처럼 더 좋은 결정을 위한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했든 모든 일은 언제나 하나의 작은 결정에서 시작됩니다.
미스터 두 : 전략적 행동가 / 유노북스 / 닉 태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