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냐 2006-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서재에서 한 발자국만 떨어져 지내는건데.....시간은 참 빨리 흐릅디다. 정 준 이 마을분들을 그리워하면서도.....서재질 소홀히해도 세월은 잘 가요. 털짱님도 그러신가봐요. 서재질에 매진하든, 드문드문하든... '통'하는 사람들이 님을 언제든 반길겁니다.(맞죠? ^^;) 건강하세요.
 
 
털짱 2006-02-1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그립고 그리운 마냐님.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냐님이 귀국하실 때를 기다리면서요.
이렇게 오늘 잠시 짬을 내어 알라딘에 들어왔습니다.
 


미완성 2005-12-01  

벌써 12월이 왔어요.
아아아니, 저 모르는 새에 서재 리뷰를 올렸다 내렸다고라고라? 너무해욧! 다들 아주아주 반가워했을텐데~~~ 에효효....얼른 그 바쁜 일정이 다 끝나고 알라딘에서 뵐 수 있기를!
 
 
 


paviana 2005-11-07  

돌아오신거죠?
여우님 서재에서 댓글보고 반가와서 왔어요.. 털짱님 없는 서재는 몬가 2% 빠진거 같아요..
 
 
털짱 2005-11-07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한번도 떠난 적 없이 그렇게 지내온 것 같은 털인걸요.^^
그립고 그리웠어요..
어제 서재리뷰를 하나 올렸다가 내렸습니다.
일정에 쫓겨 올리기 싫어서요...
뭔가 더 묵직한 것이 가슴에서 올라오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손끝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온 글이었으면 하거든요.

털짱 2006-02-16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왜요?
 


클리오 2005-10-27  

털짱 님.
오랜만에 흔적을 보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그동안 기다리면서 영영 이곳을 잊으셨나 목을 빼어늘인지도 오래.. 이제는 돌아오시겠지요. 살포기 가볍게 기다리렵니다.. ^^
 
 
털짱 2005-10-2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향을 잊고 사는 사람이 있을라구요^^
일은 많고 능력은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알라딘을 찾지 못했을 뿐 한번도 잊어본 적 없어요.^^
잠시 클리오님 서재에 들렀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인기서재로 거듭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조선인 2005-10-25  

털짱님, 가을이에요.
어디 계세요?
 
 
털짱 2005-10-25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우리 귀여운 마로는 잘 있나요? ^^
보고 싶고 그리운 알라딘마을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동안 마을주민사이에 일들이 있었네요.
이럴 땐 누군가 번개를 쏴야하는데....
글을 하나 써보려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너무 게을렀던 서재활동을 재개하려고요.
기다려주세요.
무뎌진 글날을 세우지 않은 채 돌아올 털들을.^^

비로그인 2005-10-2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기다리고 있사와요 :)

털짱 2005-10-27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좋아라.^///^
지금 쓰고 있는 보고서만 완결지으면 곧 다시 리뷰로 복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