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11-07  

돌아오신거죠?
여우님 서재에서 댓글보고 반가와서 왔어요.. 털짱님 없는 서재는 몬가 2% 빠진거 같아요..
 
 
털짱 2005-11-07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한번도 떠난 적 없이 그렇게 지내온 것 같은 털인걸요.^^
그립고 그리웠어요..
어제 서재리뷰를 하나 올렸다가 내렸습니다.
일정에 쫓겨 올리기 싫어서요...
뭔가 더 묵직한 것이 가슴에서 올라오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손끝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온 글이었으면 하거든요.

털짱 2006-02-16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