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5-10-25  

털짱님, 가을이에요.
어디 계세요?
 
 
털짱 2005-10-25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우리 귀여운 마로는 잘 있나요? ^^
보고 싶고 그리운 알라딘마을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동안 마을주민사이에 일들이 있었네요.
이럴 땐 누군가 번개를 쏴야하는데....
글을 하나 써보려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너무 게을렀던 서재활동을 재개하려고요.
기다려주세요.
무뎌진 글날을 세우지 않은 채 돌아올 털들을.^^

비로그인 2005-10-2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기다리고 있사와요 :)

털짱 2005-10-27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좋아라.^///^
지금 쓰고 있는 보고서만 완결지으면 곧 다시 리뷰로 복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