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6-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서재에서 한 발자국만 떨어져 지내는건데.....시간은 참 빨리 흐릅디다. 정 준 이 마을분들을 그리워하면서도.....서재질 소홀히해도 세월은 잘 가요. 털짱님도 그러신가봐요. 서재질에 매진하든, 드문드문하든... '통'하는 사람들이 님을 언제든 반길겁니다.(맞죠? ^^;) 건강하세요.
 
 
털짱 2006-02-1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그립고 그리운 마냐님.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냐님이 귀국하실 때를 기다리면서요.
이렇게 오늘 잠시 짬을 내어 알라딘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