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2
털땅님- 메-로-오-옹-
저는 지금 오춘기인가Boa요. 그래서 그런가Boa요. 털땅님의 털은 얼마나 예민한 레이더를 갖고 있는지, 어떻게 그걸 한 번에 알아보시나요. 질투나서 죽겄네. 언제 다리만 찍어서 올려줘요- 털구경이나 좀 합시다. 털땅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직모인지, 역시 제 예상대로 라면가락같은 꼬부랑털인지............................... 그나저나, 오랜만에 구경한 취업사이트들은 덩말로 구경하기 싫게 만들어져있드군요. '어쩌라고? 배째!'라고 말하는 것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