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3
처음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겨봅니다. 털짱님 못지 않게 저도 털과 친숙한 사람인지라.. 가끔씩은 털들을 빗어줘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여름은 제게 벌초의 계절입니다. -_-;; 지금도 다리 벌초 준비중...;;;) 혹시 털짱님이 제가 알지 못했던 핏줄이 아닐까 고민중이라지요...헤에~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인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번엔 부디 일기예보가 맞길 기도해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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