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2  

털땅님-
메-로-오-옹-

저는 지금 오춘기인가Boa요.
그래서 그런가Boa요.
털땅님의 털은 얼마나 예민한 레이더를 갖고 있는지,
어떻게 그걸 한 번에 알아보시나요.
질투나서 죽겄네.
언제 다리만 찍어서 올려줘요- 털구경이나 좀 합시다.
털땅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직모인지, 역시 제 예상대로 라면가락같은
꼬부랑털인지...............................
그나저나, 오랜만에 구경한 취업사이트들은 덩말로 구경하기 싫게
만들어져있드군요. '어쩌라고? 배째!'라고 말하는 것같았어요;;
 
 
털짱 2004-08-1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털을 그렇게 쉽게 보여달라 하다니, 흥! 껍딜이 두껍군!
얼굴이 노랗게 떴어, 솨과...
어제 과음했구나.
괜찮아.. 아름다울 '미'자로 굳이 감추지않아도 솨과의 미모는 이미 알고 있는걸.-.-

미완성 2004-08-1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으 미모가 땟국물에 점점 가려져가고 있어요 ㅠㅠ

털짱 2004-08-12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열흘에 한번씩은 씻어주어야한다 그러지 않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