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10-18
떨짱님,,, 앗,,, 쓰고보니 떨짱님이라고 써버렸다. ㅠ.ㅠ -이해해주시와요. 제 발음이 나빠서 그렇사와요... ㅡㅡ;;; 홍차왕자인가? 그 만화책을 보니 이런 말투가 나왔는데 재밌어서 몇번 따라했더니 그새 버릇이 되어버렸구만요~ ㅠ.ㅠ
무지막지 바쁘신가봐요.. 그래서 가끔 생각했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도 몸이 야리야리~(^^;;)해보이던데 더 핼쓱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서요. 잘 먹고 잘 자고..건강히 지내세요!! 알라딘 이곳저곳에 휘날리는 털짱님의 털 뭉치들을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 남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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