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계획하면서 느꼈던 불안감을 포함한 감정들,남미에 가서 느꼈을 감동들 등등그 모든 걸 이 한 권의 책으로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다.코로나로 더 멀어져 버린 계획이 되어버렸지만,나도 가보고 싶다.우유니도, 이과수도!
간만에 만난 마음 따뜻한 책.부럽다는 생각도 들고,건강하게 변하려고 노력하는 작가님이나,진정으로 사랑할 줄 알고, 현명한 아내분이나너무너무 좋아 보였다.연필로 그린 그림도 포근하고.아, 간만에 행복한 일요밀 밤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