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의 여름
이윤희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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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열세살때는 어땠더라?
보는 내내 간질하고 몽글하고.
해원이, 산호, 진아는 이제 어른이 되었을까.
사랑의 인사를 마음으로 한 번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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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시드니 걸어본다 7
박연준.장석주 지음 / 난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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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았다.
담백한 문체나, 잔잔한 풍경이나, 따뜻함이 묻어나는 행간이나.
너무 좋은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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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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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미루어 짐작하게 하는 내용들은
훨씬 잔인하다.
마지막까지 읽었을때 영화 밀양도 생각나고.
입안이 텁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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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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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 - 강백호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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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읽었었는데 새로운 걸 보면,
내 기억이 잘못된 건가.

여튼 봄은 가지만,
백호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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