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소설 시리즈
신카이 마코토 지음, 박미정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원작으로 봐야 제 맛.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다시 책을 읽고 영화보고.
정확히 어느 부분부터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눈물이 조금.
그걸 알려고 계속 봤지만
눈물나는 대목이 계속 달라져서 대략 난감.
그저 감정이 풍부해지는 계절이었던 게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