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었어요.가 맞는 표현.
사실 10권이 마지막인줄 알고 소장용으로 비닐도 안 뜯었는데 11-15세트가 나온다는 문자를 받고 적잖이 당황함.
결국 11-15세트도 구매했지만 선뜻 비닐을 뜯기가 쉽지 않네.
따뜻한 봄날 나무그늘에서 뜯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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