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 혼술에서 중독까지, 결핍과 갈망을 품은 술의 맨얼굴
캐럴라인 냅 지음, 고정아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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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괜찮아. 이 정도는 괜찮아.˝ 라고 말하는 내가 생각나면 이 역시 중독인건가?
적당한게 좋은 건지, 아예 이별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긴 적당히..가 제일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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