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책장을 읽었을때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었다는.
상투적인 표현을 정말 간만에 써보게 하는군요.
이런 신선한 주제라니요.
오, 십년전에도 정우성은 멋졌나 보군요.
이제는 쌍시옷들어간 욕보다는
미세 플라스틱같은 .. 스런 욕을 해야겠어요.
제법 선선한 여름밤이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