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개념 초등 수학 4-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쉽고 빠른 첫 단계 수학 개념서 초등 수학리더 (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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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천재맘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벌써 12월입니다. 두 달이란 긴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수학공부를 하며 알차게 보낼 예정입니다. 초3 아이는 2학년 겨울방학 때 3학년 수학을 천재교육 수학리더개념과 응용을 예습했습니다. 탄탄히 기초를 쌓아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단원평가는 틀리는 문제 하나 없이 쉽게 풀었습니다. 올해 겨울방학에도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수학리더개념을 만났습니다.


수학 리더 개념의 구성과 특징

수학 리더 개념은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고 연산도 한 번에 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응용문제집으로 넘어갈 때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데요, 4학년 1학기 단원을 살펴보니 곱셈과 나눗셈 연산 계산이 3학년 때 보다 복잡해져 연산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전에 개념이해가 되어야 문제를 풀 수 있고요.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고 단원평가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거기다 플러스로 평가책이 있습니다. 교재 속 교재입니다.


어떤 문제를 틀리는지 파악하고 다시한번 풀어봅니다.

교재를 받자마자 1단원 큰 수를 풀었습니다. 큰 수 답게 억, 조 단위까지 나오는데 숫자뒤에 0 이 많이 붙기 때문에 답체크 시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건 없었지만 큰 숫자에서 십 단위나 백단위 숫자가 빠졌을 때 읽기나 쓰기 문제를 틀려 확인했습니다.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면 되는 문제라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1단원 큰 수를 모두 풀어 끝냈습니다.


교재 속 교재 평가책

형성 평가, 성취도 평가로 되어있고 교과서 주제별 쪽지시험과 단원별 실력체크를 해봅니다. 성취도 평가에서 틀린 부분이 있어 재 확인하며 마무리합니다. 2단원에서는 각도를 배우는데 처음 배우는 각도문제도 개념부터 이해하며 천천히 풀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겨울방학엔 해당 학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다음 학년 1학기정도 예습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것입니다. 초등수학문제집으로 개념과 연산까지 차근차근 풀 수 있는 수학리더 개념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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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1 : 호랑이 잡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1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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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황석영

그림 : 최명미

출판사 : 아이휴먼

발행일 : 2024년 10월 25일


민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어렸을 적 조부모님께 들었던 재밌는 옛날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벌써 21편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21편은 호랑이 잡기 에 대한 이야기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구수한 민담이야기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읽어봅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의 진짜 우리 이야기!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존재인 호랑이!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산을 넘어가는 일이 많은데 호랑이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책에 소개된 호랑이 잡기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 호랑이들을 멋지게 때려잡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상상으로라도 호랑이를 잡고 싶은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재밌는 옛날이야기

무서운 호랑이를 과연 어떻게 잡았을까요? 책 속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호랑이 꿰어 잡기는 게으른 총각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서 똥 쌀 놈'이란 재밌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만큼 움직이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이야기죠. 보다 못한 총각의 어머니는 옆집에서 괭이를 빌려다 주며 일을 하라고 하는데 총각은 괭이를 가지고 구덩이를 파고 깨를 한 섬 부어놓았고 깨는 쑥쑥 자라서 기름을 짜고 항아리 한가득 찬 기름을 돼지를 사 와서 먹이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고... 게으른 총각은 과연 호랑이를 어떻게 잡았을까요? 게으른 총각의 지혜에 무릎에 탁 쳐집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 잡는 천하장사입니다.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남보기에 기운꽤나 쓸 법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대신 '절구'라고 불렸는데 사실 겁도 많고 무술 같은 것도 배운 적 없는 그러나 일은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절구에게 송아지를 팔고 오라고 했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송아지를 물고 사라지고 우연히 만난 포수와 함께 호랑이를 잡으러 가는데... 겁 많은 절구 과연 호랑이를 어떻게 잡았을까요? 절구의 신통방통한 호랑이 잡기 이야기에 웃음 가득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 떼를 잡은 머슴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호랑이를 떼로 잡은 이야기입니다. 흉년으로 부모님을 잃고 다른 지역에 머슴살이를 한 총각이 어느 날 호랑이에게 물려갑니다. 무섭고 두렵지만 정신 차리고 있다 호랑이굴에 호랑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호랑이 새끼들을 죽이고 도망치는데... 총각이 죽인 호랑이새끼는 무려 금강산 대왕 호랑이네 새끼라는데 총각 괜찮을까요? 과연 호랑이 떼를 어떻게 잡았을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1편에 호랑이를 잡은 재밌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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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 웅진 모두의 그림책 68
이영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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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이영림

출판사 : 웅진주니어

발행일 : 2024년 9월 23일






11월의 끝자락 눈이 내리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막내 아이는 기관지가 약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감기가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가 걸리면 편도선이 부어 열이 나는데 잘 떨어지지 않아 엄마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시간 체크하며 열이 떨어지길 기다리는데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일 겁니다. 이영림 작가님의 <불덩이>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십분 헤아려 걱정을 유머와 공감으로 위로하며 아픈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에~~~~~취, 비상이다!

애애애앵~~ 비상 사이렌소리가 울리고 대원들은 급히

출동합니다. 소방차에 물을 가득 싣고 달려간 곳은 시뻘겋게 물든 화산! 온도를 재지만 엄청난 열! 어떻게든 물을 뿌려가며 애쓰지만 역부족입니다. 이제 대장님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여기는 물 표범, 독수리 나와라 오버!" 연락을 받은 지원군이 분주히 준비를 마치고 투입됩니다. 화산 재난 과연 진정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재난은 과연 끝이 날까요?


재치와 유머가 가득, 거기에 사랑을 더해

열이 나는 아이의 상황을 재밌게 표현해 심각한 상황임에도 웃음이 납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공감과 위로 재미를 선사할 책입니다. 무엇보다 아픈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유머 속에 사랑을 가득 담아 표현한 부분이 감동적입니다. 거기다 이 이야기 끝에는 또 다른 반전이 있어 재미는 끝까지 이어지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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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림책 숲 36
밥 길 지음, 민구홍 옮김 / 브와포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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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밥 길

옮긴이 : 민구홍

출판사 : 브와포레

발행일 : 2024년 10월 24일

원제 : The Concert







올해 다녀온 연주회 중 말러의 교향곡 5번 연주를 감상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교향곡의 3악장은 독주 호른 파트가 있고 제가 본 공연에서는 무대 앞 지휘자 옆에서 협연자처럼 호른이 연주되었습니다. 이어 영화 속 음악으로 익숙한 4악장을 듣고 5악장을 끝으로 꽤 긴 시간 연주된 교향곡 연주는 끝이 났습니다. 1시간이 넘는 연주에 집중했다고 해도 중간에 잠시 다른 생각에 잠기곤 했는데 호른을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의 감정이 궁금하다는 생각도, 4악장을 들으며 떠오른 영화의 장면 등 긴 시간 동안 듣고 있는 연주만을 생각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연주회>를 그리고 쓴 작가 밥 길은 완벽한 집중이란 없으며, 그것을 추구할 필요도 없으니 마음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순간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라고 합니다. 작가의 말에 연주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했던 '나'를 탓하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가볍습니다.


누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연주자가 악기를 연주하며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관객은 감상하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저 또한 앞서 말러 교향곡을 들으며 여러 생각을 했으니 말입니다. 신박한 질문에 이어 시작되는 연주회를 보기 위해 관객이 하나두 모이고 연주자들도 악기의 조율을 맞추고 준비된 되면 연주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연주가들도 관객들도 갑자기 밀려드는 엉뚱한 생각들로 오롯이 집중하지는 못하는 듯 보입니다.


나의 생각이 마음이 가는 대로 그 순간을 즐겨봅니다.

긴 시간 동안 연주자도 관객도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만 생각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들은 모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잠깐 다른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음악으로 돌아가 연주하고 감상하다 보면 연주는 어느덧 끝나고 벅찬 감동도 있지만 작은 아쉬움을 남겨 놓습니다. 남겨진 아쉬움은 그립고 원하는 마음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음악을 감상하며 오롯이 집중하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음악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을 즐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니 아쉬움도 남고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아이와 함께 연주회를 갈 때가 있는데 아이에게 연주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려주려고 합니다.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그 순간을 즐겨보라고요. 책 뒤편에는 QR코드가 있는데 아직 연주회를 경험해 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한 겁니다. 하나씩 혹은 한꺼번에 멋진 연주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흐르는듯한 선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도 멋지고, 연주가와 관객의 엉뚱한 상상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거기다 음악까지 함께 하는 <연주회>를 어른, 어린이 할 거 없이 모두가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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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명화의,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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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좋아하는 화가와 작품은 다르지만 책에서 언급된 화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느끼는 감동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작품에 친근하게 다가갈 좋은 경험을 선사 할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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