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와 4시, 나는 차를 마신다 - 대한민국 티 블렌딩 마스터 이소연의 일상 속 우아하고 여유 있는 낭만, Tea Life
이소연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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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해 관심이 있어 읽게 된 책이에요. 단숨에 읽었답니다.

저자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지금도 진행 중인 그녀의 노고에 그저 고마울 뿐이네요. 한국의 차와 차 문화를 위해 달리는 저자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 책이랍니다.

책은
1장_티 블렌딩을 시작하며
2장_자연이 주는 조화로움, 티 블렌딩
3장_티 블렌딩을 한층 더 즐기는 음료의 세게
4장_재료가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2장과 4장에 푹 빠져서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다양한 블렌딩을 하기 위한 저자가 보낸 시간들 그 속에 들어 있는 스토리들 모두 좋았어요. 마치 차 한 잔을 선물 받으면서 이야길 듣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건강을 위한 차에 대한 입장 표명도 비타민 한 알 보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게 낫다는 이야기도 공감되는 지점이었어요.

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차를 좋아한다면 무궁무진한 티 블렌딩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면, 읽으면 도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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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반찬가게 - 주부들 입맛 사로잡은 특급 손맛 Stylish Cooking 30
홍은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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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책이 집에 있어요. 하지만 이 요리책은 특별한 도구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에 펼쳐 보게 되었어요.

역시나, 엄지척이에요.
한식은 번거롭고 연륜 있는 사람만 한다는 편견을 깨 준 책맞는거 같아요.

한 장 한 장 기본 안내와 레시피를 꼼꼼히 보았어요. 그리고따라서 요리도 해보았고요. 안내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 되었고요. 해보니 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책에서 느껴지는 건, 집 밥, 그옛날 어머님이 해주시던 그런 집 밥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들로 가득해서 애정하게될 요리책이에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집 밥을 맛있게 만들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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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 - 학교폭력의 터널을 지나온 엄마의 조심스런 고백
정승훈 지음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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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불편함이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처럼 소중하다는 생각과 함께 밝은 세상이 되길 꿈꾸면서 학교폭력이란 말이 무색하게 없어지길 바래 봅니다.

저자의 힘들었던 1년간의 기록이 잘 녹아든 책입니다.
함께 읽으면서 떨리고 공감이 되었어요. 그외에 우리가 잘 모르는 법률 관련 일이라던가 학교폭력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담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이런 일을 겪고 있는 부모라면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도 받고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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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의 잘 빠진 다이어트 레시피 - 모태뚱뚱 영양사 다이어터 89kg에서 48kg으로!
이보람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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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뚱뚱 영양사 다이어터란 말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책은 매우 만족스럽다.
그녀가 말하던 그녀의 과거 그리고 지금이 있기까지의 노력이 짧지만 책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다이어트 레시피가 함께인 책이라서 더 좋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레시피가 간단하고 따라하기 편했다.
거기에 맛은 덤이었다.

막연하게 몸을 망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잘먹고 잘빼기 위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쳐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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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 좋은 습관 시리즈 2
라이언 박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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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읽었다.

 

영어를 잘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아주 좋을만한 팁들이 구석구석 담긴 책이다.

 

또한 사이다 같은 속 시원한 느낌의 책이어서 매우 좋았다.

 

내가 영어 학습에 대해 생각하던 부분을 콕콕 명쾌하게 말해주니

격하게 공감하면서 읽었다.

내게 맞는 책을 읽어라

읽다가 안 맞으면 덮고 다른 걸 골라 읽어라. 너무 어려운 것일 수 있다.

일일이 단어를 찾으면서 읽지 말고 유추하면서 어느 정도 파악되면 즐겁게 책장을 넘겨라.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반 독서도 마찬가지다. 결국 언어만 다를 뿐....

하지만, 언어라는 장벽땜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결국 내가 읽기 쉬운 책을 꾸준히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읽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계획 세우는 법, 종류별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에 대한 소개 등등...

정말  버릴 것 없이 알찬 도서다.

내 영어 수준에 맞게 다양하게 소개된 책을 보고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다.

 

책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영어라는 것이 한 영역만 잘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기에 골고루 네 가지 영역을 잘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미드, 영화, 원서, 할 일 리스트, 중학교 교재 큰 소리로 따라 읽기등등...

이 중에 미드는 정말 즐기면서 보라는 조언도 꼭 마음에 새기려고 한다.

다양한 미드에 대한 소개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영화 부분은 약간은 학습처럼 해야 하는 부분도 공감한다.

영화 파트 이야기 나올 때 이미 한 영화를 미친 듯이 봤던 경험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매우 와닿았다. 해 본 사람이 느끼는 그런 거...

 

할 일 리스트 (to-do list)

이 부분은 참 새롭게 다가왔다. 간단한 것 같지만 결국 실생활에서 자주 하는 것들이다.

그만큼 빈번하면 자주 사용되는 영어 표현을 익히기에 금상첨화라는 생각을 했다.

바로 실천해 보고자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하기 쉽게 편안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금세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노력해서 배운 그림을 직접 책에 실었다.

이 부분도 글로 읽고 간단한 만화 같은 삽화 형식인데 눈에 쏘옥 들어온다.

몇 년간 노력했던 자신의 짧은 이야기이지만, 결국 언어도 이런 노력으로 된다는 거

공감한다. 또한 멋지다고 느꼈다.

 

 

총평 :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사람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사람들

어느 정도 기본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

영어와 관련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분명 어느 하나 꼭 도움이 될 책이다.

 

작지만 알맹이가 쏙쏙 들어 있는 책이다.

아주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언어를 배우는 걸 알 수 있는 책이다.

 

단지 실천은 읽는 독자의 몫이다.

영어 학습 초보자일 땐 이런 종류의 책을 꽤나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곤 오랜만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었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그동안 놓치고 있던 나의 영어 부분도 이 책을 통해서 메꿔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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