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요리책이 집에 있어요. 하지만 이 요리책은 특별한 도구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에 펼쳐 보게 되었어요.역시나, 엄지척이에요. 한식은 번거롭고 연륜 있는 사람만 한다는 편견을 깨 준 책맞는거 같아요.한 장 한 장 기본 안내와 레시피를 꼼꼼히 보았어요. 그리고따라서 요리도 해보았고요. 안내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 되었고요. 해보니 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책에서 느껴지는 건, 집 밥, 그옛날 어머님이 해주시던 그런 집 밥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들로 가득해서 애정하게될 요리책이에요.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집 밥을 맛있게 만들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