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 축복받은 인간 & 저주받은 인간 - 그냥·재미로·무심코·지나간·신화 이야기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와빌 지음, 김헌 감수 / 다락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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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무심코 지나다가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림도 그렇고 제목이 재밌을 것 같아 아이에게 보여주니 읽고 싶다해서 서평신청~ 그렇게 우리집에 오게 된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도서!


표지를 살펴볼까요~ ^^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속으로 출발! 와빌의 말처럼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표지네요.

그렇다면~ 신화 이야기 속으로 추추추추 출발~ ^^

와빌은 어떤 사람일까요?

작가 와빌이 직접 적은 이 책의 머리말입니다.

신화를 좋아하는 와빌이 완성한 와빌의 북유럽 신화, 와빌의 이집트 신화, 와빌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신화가 흥미롭고 유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유쾌하게 집필하셨다는 말에 이 책 속의 신화가 어떻게 읽혀질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펼쳐보았습니다. 쭉쭉~ 가즈아~ ^^


PART 1~3, 부록으로 정리되어 있는 목차!

사실, 책을 읽기 전엔 목차를 봐도 모르겠어서 쭉쭉 읽어나갔는데요.

서평 쓴다고 읽으니 그때 그 신화 속 이야기들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합니다. ㅎ.ㅎ


그리고 부록에서의 신들의 계보와 무기 그리고 숨은 그림 찾기에서 뭔가 게임 속 이야기처럼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걱정했던 것이 읽다가 지치면 어떡하지?였거든요.

그건 기우였습니다.

만화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소설책도 아닌 것이 아주 혼을 쏙~ 빼놓더라구요. ㅎ.ㅎ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었답니다.

잠시 책을 볼 상황이 되지 않을 땐 머릿속에서 그 장면들이 떠나지 않았답니다.

다음엔 어떻게 될까?

글로만 보다가 그림과 함께 보니 장면이 더 머릿속에 남는 것 같아요. ^^


이 책이 도착했을 때! 아들이 반가워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지요.

다 읽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땠어?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

일단 성공했구나 싶었는데 제가 읽으면서 오맛~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나 했다지요.

저는 아이들에게 읽을 책을 공수해줬지 제가 읽은 그리스로마신화는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아님 와빌이 글을 잘 적어 그런가 제가 푹~ 빠져들었답니다.

1권이라는 것이 아쉬웠다지요.

읽다보니 2권 예고컷이 있더라구요.

이건 꼭~ 찍어서 서평에 올리리라 다짐하며 읽어나갔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정독하고프게 만든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덕분에 즐거운 책 잘 읽었습니다.

2권 언제 나와요~ 보채게 되네요. ㅎ.ㅎ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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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리 도전 부동산왕! - 부동산 편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 1
권용찬 지음, 유희석 그림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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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는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

보드게임을 좋아하기에 모노폴리 글자만 보고 바로 서평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그림에서 아이가 신나게 주사위를 던지고 당황하는 아이도 보이지요.

캐릭터들이 다양한 표정들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네요.

얼른 봐야겠어요~


추추추추 출발~ *^0^*

이 책이 왜 만들어졌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왜 필요한지를 머리말로 알아보고 책을 넘깁니다~ ^^

차례를 보면 어떤 순서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미리 짐작할 수 있지요.

모노아저씨의 멋진 포즈와 함께~ 책들을 진지하게 읽어내려갔어요.

아이들을 앉혀놓고 머리말부터 등장인물을 시작으로 끝까지 소리내어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집중해서 듣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경제 용어가 나오면 꼼꼼하게 읽었더니 저도 모노폴리를 더 자세히 알겠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보드게임도 하고 방법도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참 유익한 도서였답니다~ ^^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신나게 읽다가 새로운 경제용어가 나오면 그 용어를 잘 이해하기 위해 귀 쫑긋~세우는 아이들이 귀여웠어요.

그렇게 책을 다 읽고 나면 경제 용어 게임들이 나옵니다.

초1, 초3 아이들이 서로 협력해서 문제를 풀고 반듯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시죠?

패드에 답을 적고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어렵다 싶은 내용은 앞으로 돌아가서 답을 찾아 적기도 했어요.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는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로 게임을 직접 하듯이 재미있게 부동산 개념을 익혀서 이젠 부동산왕이 된 듯합니다.

뒷장에 책 소개하는 부분에서 모노폴리 도전주식왕도 있던데 담에 꼭 봐야겠어요. ^^

아이들과 즐겁게 게임처럼 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니 더 재밌었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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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모험
신순화 지음 / 북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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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에서 제목에 이끌려 신청한 도서 <집이라는 모험>!

요즘 서평을 쓰면서 책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것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첨되어 우리집에 온 도서~ 살펴볼게요. *^0^*

"집을 바꿨더니 일상이 모험이 되었다"

'마당에서 아이 키우기' 로망으로 시작한 전원 생활

설렘은 잠시, 집과 텃밭은 무지막지한 노동을 부르는데...

이 문구들이 너무 친근했답니다. 그리고 표지의 그림이 너무 평온해보입니다.

북하우스에서 신간으로 나온 <집이라는 모험>! 빨리 읽고 싶어요~ *^0^*

작가의 저서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주소가 나와있네요.

한번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댓글도 남기고 소통하는 것도 좋을 듯해서 남겨봅니다.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펼쳐 봅니다.

신순화 에세이~ <집이라는 모험>의 차례가 나옵니다.


1장 마당을 찾아라

마당, 이사, 추위, 봄, 통창, 벽난로, 모닥불


2장 보는 것과 사는 것

위험일까 모험일까, 보는 것과 사는 것, 신고식, 문도 담도 없는 집, 쌈닭, 사람, 전기, 체력, 농사, 풀, 친구들아 모여라, 낭만이 우릴 구원할 거야


3장 만남과 이별

첫물, 달밤, 소리, 그 소리, 이름 짓기, 학교 가는 길, 같이 삽시다, 뱀, 새, 죽음을 배우다, 닭 이야기, 노랑이와 물루, 효동 할아버지


4장 이곳에서 우리는

루미네, 아들의 시간, 편세권, 열두 달, 다시 집을 얻는다면, 때가 되었다


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서평쓴다고 제목을 보니 내용들이 생각나서 미소짓게 됩니다.

이사하기 전의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강아지들이 함께 한 이야기들도~

형제간의 터울도 저와 비슷해서 깜짝 놀랐지요. 내 이야기인가?? 이러면서 ㅎ.ㅎ

그렇게 책장을 하나씩 넘기다보니 금방 읽혔어요.

마음에 드는 문구를 하나 찍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작가가 속사포 랩처럼 쏟아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보는 것과 사는 것은 다르지요. ㅎ.ㅎ


이웃과의 관계도 중요하고 다시 집을 얻는다면 삶의 경험만큼 우리 가족에게 맞는 집을 얻을 수 있겠지요.


우리 가족도 애 셋에 아파트는 갑갑하다며 주택에서 살다가 완전 맘에 들지는 않지만 조건에 맞는 2층짜리 주택을 샀지요. 어떤 집도 내 맘에 쏙 드는 집은 없는 것 같아요.

대신 기존에 불편했던 것을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 가족에게 맞춰 고치며 사는 것 같아요.

처음 집에 이사왔을 때 바퀴벌레들이 줄을 지어 가족 단위로 돌아다니는데 울 막내가 예전 집으로 가자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벌레의 출입구를 보수하였더니 이젠 예전의 저희집처럼 벌레가 들어오지 않았지요.

마당이나 현관 입구도 매일 쓸고 정리하니 그 많던 벌레들도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요.


마당있는 집을 샀기에 매일 마당에서 잡초 뽑고 흙 만지니 그렇게 좋더라구요.

안 하던 걸 하니 근육통에도 시달렸지만 조그마한 화단 정도라 이젠 익숙해졌어요.


이 책을 읽으니 저와 너무 비슷해서(물론 저희 집은 도시 2층 주택이라 벌레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요 ㅎ.ㅎ) 공감도 가고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에 저 또한 배우고 그랬습니다.


에세이를 읽어본 적이 없던 터라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사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기에 정겹게 잘 읽어내려갔던 것 같아요.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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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9 : 고대 신목 제단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9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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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쿠키런 킹덤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쿠키런 책들은 좋아해서 정독중인데요. 특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아이들에게 모두 읽히고 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신간으로 나온 <쿠키런 킹덤 9화 고대 신목 제단>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영광인지 모릅니다. ㅎ.ㅎ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들에게 쿠키런 킹덤 도서가 온다고 자랑을 많이도 했었지요. ㅎ.ㅎ

책이 도착했을 때 먼저 읽으려고 경쟁을 벌였던 모습이 생각나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빨리 읽을 수 있는 순으로 첫째 - 둘째 - 막내 - 저!

이렇게 모두 읽었습니다. ㅎ.ㅎ


기다리다가 숨 넘어갈 뻔한 것은 안 비밀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서를 살펴볼게요. *^0^*

두둥~ <쿠키런 킹덤 9화 고대 신목 제단>

표지에 보이는 쿠키런 킹덤의 친숙한 캐릭터들!

그 중에 눈이 가려진 거대한 캐릭터가 눈에 띕니다. 누굴까요~


궁금하면~ 읽어봐야겠지요. ^^

고대와 걸맞는 표지의 분위기~

아주 오래 전 고대의 종이와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는 첫 페이지~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띄기도 해서 살짝 찍어봤습니다.


으스스스스~~ 고대 속으로 출발해볼까요~ *^0^*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캐릭터 중 없는 캐릭터가 하나 있었습니다.

롤케이크맛 쿠키~

팬케이크맛 쿠키의 형이지요.

아이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고 좋아하는지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캐릭터들이 익숙하기도 하고 그 귀여운 캐릭터들이 말을 하고 꼭 게임 속 튜토리얼처럼 진행되는 듯해서 더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깨알같은 개그코드도 넣어서 읽는 내내 웃으며 읽었답니다.

아.. 끝나는 책이 아닌 시리즈물이라 다음 내용이 엄청 궁금해지는 기분도 오랜만에 느껴봤어요.


다음 편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요즘 게임을 잘 들어가지 않는데 한번씩 들어가서 캐릭터 구경도 좀 해야겠다 싶어요.

캐릭터 뽑기도 하고 ㅎ.ㅎ


이야기가 끝나면 레벨업 퀴즈가 있답니다.

논리력, 문해력, 창의력, 집중력을 테마로 상황 순서 찾기, 문해력에 대한 문제 풀기, 그림 사이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쓰기, 다른 그림 찾기가 있답니다. 집중 또 집중해서 풀었지요.


즐겁게 읽으셨다면 이제 이벤트에 응모도 해야겠지요~

"용감한 킹덤일보 9호"

참여 방법과 이벤트 기간이 있어요. 이벤트 기간은 11월 25일까지이니 빠르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카카오톡 '서울문화사 어린이책' 채널 추가를 하였어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많았는데 그 중 [용감한 킹덤 일보 9호] 이벤트를 찾아 응모했답니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9화 고대 신목 제단>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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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맞춤법 수업 말랑말랑 요즘지식 4
지수 지음, 김성영 외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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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맞춤법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그에 안성맞춤인 책이 나와서 만나보았습니다.

우아페(우리 아이 책까페)에서 만난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맞춤법 수업>

올바른 말, 헷갈리는 말, 잘못된 말까지 완전 정복하고자 하는 김토끼 씨의 열의가 보이는 표지인데요.


등장인물들이 나와 이야기를 통해 맞춤법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북멘토를 통해 초등 맞춤법 수업을 시작해볼까요~ 추추추추~ 출발~ ^^

출발하기에 앞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추천의 글과 작가의 말을 꼼꼼히 읽어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자주 읽으며 맞춤법을 하나하나 배우는 걸 추천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맞춤법도 확인하며 읽으면 눈에 쏙쏙~ 들어오니까요.

자주 보고 쓰면 어느순간 맞춤법 고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맞춤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

올바른 말과 올바른 말 대결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되/돼에 대해 문제를 내고 있네요.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든 vs 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쓰임새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왼쪽 페이지처럼 그에 맞는 설명과 함께 문제를 냅니다.

어렵다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한번 더 읽으면 되겠지요.

해답은 책 뒤쪽에 있어요.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올바른 말과 잘못된 말에 대한 대결입니다.


간질이다 vs 간지르다

패턴이 일정해서 책을 읽고 있으면 다음 페이지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 궁금해지고 그 다음페이지는 어떤 문제가 나올까~하는 기대가 됩니다.

맞추고 나면 괜시리 뿌듯해지는 마음~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당장 페이지를 펼치세요. ㅎ.ㅎ

간지르다로 표현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간질이다는 간지럽게 하다, 간지럽히다는 뜻으로 간질이다, 간질이는, 간질여 등으로 쓰인다네요.

잘 기억해서 다음에 카톡이나 글 쓸 때 잘 구분해서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맞춤법!

어른인 저도 이렇게 틀리는데 이제 배우는 아이들은 얼마나 어려울까요.

초등 아이들이 맞춤법을 배워 올바르게 쓰는 그날까지~ 자주 책을 보여줘야겠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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