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공부책 - 만들면서 배우는 김밥의 모든 것 놀라운 한 그릇 6
정원 지음, 박지윤 그림 / 초록개구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밥을 알고 싶어서

김밥을 잘 싸고 싶어서

아이들과 김밥 만들기를 하고 싶어서

만들면서 배우는 김밥의 모든 것! <김밥 공부책>을 만났어요.

김밥!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요리지요.

김밥 옆구리 터지지 않게!

재료들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김밥 공부책>으로 공부해 봅시다~ ^^


표지의 김밥은 그림인데 색감이 살아있어서 실제 김밥처럼 보이네요.

단무지도, 국도, 충무김밥도 실제 같아서 군침이 돕니다.

아~ 이 밤에 군침이 돌고 입맛이 살아납니다. ㅎ.ㅎ

초록개구리에서 출간된 <김밥 공부책>!!

얼름 펼쳐 봅니다. ^^


스토리 속에 김밥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 이래서 이렇게 하는 구나. 무릎을 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물론 찰칵~ 사진도 찍어서 김밥 공부를 했답니다.


1. 밥 짓기

2. 달걀지단 부치기

3. 당근, 오이, 단무지, 우엉 준비하기

4. 햄과 어묵 볶기

5. 김밥 말기

김밥 완성

아빠표 김밥 만들기


솔직히 아빠표 김밥 만들기를 보면 완성된 김밥이 보입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읽으면서 김밥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더 깊이 김밥을 알 수 있겠지요.

다양한 김밥들이 소개되고 김밥 이외에도 돌돌 말아서 만든 다양한 음식들도 알게 됩니다.


삽화로 들어간 그림들이 아기자기하지요.

야호~ 김밥 도둑이라니~!

다시 아빠표 김밥을 만들어야 겠지요.

맛있는 김밥은 고궁 투어도 이기네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이 그림이 참 맘에 들었어요.

요리하는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이들과 강아지의 모습에서 다 표현되네요.

샀을 때의 재료들과 요리된 속재료들이 모두 보이니 구입하는 방법과 조리방법까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완성된 김밥까지 ㅎ.ㅎ

한입에 쏘옥~ 넣고 싶네요.


"이건 물에 참기름을 약간 타 둔 거야. 칼에 이 물을 바르고 살짝 털어서 김밥을 자르면 바르고 예쁘게 잘려."

아빠는 잘 갈린 칼에 참기름 섞인 물을 발라 가며 김밥을 잘랐어요.

"퍼펙트!"


김밥은 모두 몇 줄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료가 조금 남았네요.

또 또 또

아빠표 김밥 말아야겠죠!


<김밥 공부책>을 보면서 김밥이 무진장 먹고 싶네요. ㅎ.ㅎ

돌돌 말은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보고 무궁무진한 김밥의 세계와 세계 곳곳 냉동 김밥도 보았어요.

공부했으면 김밥 만들러 고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도 과학도 국어도 모두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러잖아요.

문해력도 필요하고 어휘력, 논리력을 동시에 공부해서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이 되는 도서가 나왔네요.

어떻게 하면 초등 논술왕이 될까 궁금해서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을 만나보았습니다.


하루 15문 만에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프로그램!

초등사회 필수 어휘 200개 수록!

서·논술형 평가 완벽 대비!!

문해력, 어휘력, 논리력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


항상 읽어보는 페이지!

이 책을 펼친 친구들에게

이 책의 목표는 멋있는 표현을 잔뜩 쓰는 게 아니야.

사회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네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하고, 생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거야.

... ...

사회 논술... 생각보다 할 만한데?

글쓰기 수행평가가 전혀 무섭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들게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ㅎ.ㅎ



이 책의 활용법

1. 논술을 펼칠 주제예요. 이 책에는 총 40가지 주제가 있답니다. 사회 과목에서 중요한 내용을 담았어요.

2. 교과서 속 문장을 소리 내어 읽기 - 주제와 관련된 핵심 어휘가 사회 교과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을 읽으며 이해해요.

3. 그림으로 쉬베 이해하는 어휘 - 어휘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재치 있는 그림으로 보면 어휘의 의미가 더 쉽게 이해될 거예요.

4. 핵심 어휘 이해하기 - 핵심 어휘 2개의 뜻을 읽고 직접 써 봐요.

5. 예문으로 어휘 익히기 - 논이와 술이의 대화에서 핵심 어휘 2개를 알맞게 활용하며 어휘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요.

6. 어휘 확장하기 - 핵심 어휘 외에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3개 더 알아봐요. 주요 어휘만 잘 이해해도 사회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7. 논술 1단계: 주장 결정하기 - 논이와 술이의 생각을 보고, 나는 찬성인지 반대인지 결정해요.

8. 논술 2단계: 근거 참고하기 - 처음에는 어떤 정보를 가지고 주장을 펼칠지 너무 어려울 거예요. 여기서 제시하는 근거 중에서 내 주장에 맞는 근거는 무엇인지 골라 정리해 봐요.

9. 논술 3단계: 근거와 함께 주장 펼치기 -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정리했다면 서론-본론-결론에 맞게 내 생각을 글로 써요.

10. 논술 가이드 - 이 책의 맨 뒤에 논술 가이드가 있어요. 찬성과 반대에 적합한 추가 근거들을 제시했으니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편하게 잘라서 쓸 수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을 잘 숙지하고 학습하는 것을 추천해요.

뒤쪽에 있는 논술 가이드는 참고하시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차례

1부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01~18

2부 경제와 사회·문화

01~10

3부 정치와 법

01~12

★ 논술 가이드

1부에 알아야 할 어휘를 미리보기로 보여주고 자연환경과 인간생활에 대한 논술을 펼칩니다.


논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으로 소리 내어 읽으라면 읽고 그림으로 이해하라 하면 이해하고 핵심 어휘 이해하고 예문으로 어휘 익히고 어휘 확장까지 하다보면 논술 주제에 대한 이해가 쏙쏙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논술을 펼칠 주장을 결정하고 근거를 참고하여 내가 직접 찾은 근거로 확장을 합니다.

핸드폰으로 검색해도 좋고 사회 도서를 참고해도 좋겠지요.

자~ 모두 다 했다면 마지막으로 서론-본론-결론인 논설문을 완성해봅니다.

서론에선 나의 주장 결정을 하고요.

본론에선 첫째, 둘째, 셋째의 근거를 정리하며 주장을 펼쳐 봅니다.

결론에선 한 번 더 자신의 주장을 결정짓습니다.


어렵지 않네요.

논술 가이드는 잘라서 활용하면 진정 초등 논술왕이 되겠습니다. ㅎ.ㅎ

말하는 게 어렵고 생각처럼 글이 써지지 않는다면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으로 도전!!!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하고, 생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되겠어요.

주제에 대한 나만의 생각과 이유를 갖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초등생이 되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나의 랜덤박스 5 새나의 랜덤박스 5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새나의 랜덤박스 5권이 나왔어요~ 짝짝짝짝짝~

어린이 K판타지 동화 <새나의 랜덤박스 5>에 요즘 빠져있습니다. ㅎ.ㅎ

새로운 랜덤박스들이 등장하기에 이번엔 어떤 랜덤박스들이 나올까 궁금해지는 도서예요. 


'그들'의 등장이라더니 표지에 양복입은 남자가 붉은 요요를 가지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군요.

'그들'은 어떤 인물들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차례

1화 영어 말하기 천재

2화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

3화 불꽃 튀는 대결

4화 욕망의 저금통

에필로그


총 4화로 구성되어 있고 에필로그까지 야무지게 읽어주면 좋겠지요.

이번 5권에 나오는 랜덤박스들이 보이네요.

다들 눈이 쭈욱~ 째져선 못돼보이는군요. 우리 비즈만 눈이 동글동글 순해보여요.

외모로 판단해선 안 되겠지만 요렇게 아군과 적군을 비교해봅니닷! ^^


어느 초등학교 교실 풍경이네요.

우리의 주인공 새나가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네요.

얼어있는 듯한 모습~ 여느 초등학교 풍경이지 않을까 싶어요. 

앞에서 알려주는 친구~ ㅎ.ㅎ



중간중간 만화삽화가 들어 있어서 글을 읽으며 상상했던 것들이 삽화를 통해 형상화되는 재미도 있어요.

한폭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랜덤박스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선 소울스티커를 모아야 하는데 이 스티커를 10장까지 모으면 영혼이 빼앗겨서 영원히 잠드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소울 스티커가 나왔다고 하면 몇 장일까? 얼마나 남은 걸까? 새나가 구해줘야 할텐데~ 발을 동동 구르며 읽게 된답니다. ㅎ.ㅎ

새나와 친구들이 펼치는 랜덤박스 대결~

어떤 방법으로 대결하는 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이에요.

이번 5권에선 넘볼 수 없는 최강자와의 첫 만남도 있어요.

그리고 랜덤박스들이 점점 힘이 커져서 새로운 능력들이 생기기도 하고 훈련으로 단련하기도 하네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과 비슷해서 이또한 어린이 동화구나 싶었어요.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K판타지 동화!

요즘 초등학생들은? 이라는 궁금증도 조금 해소가 되네요.


읽다보면 순식간에 다음 화로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렇게 한 권이 끝납니다.

아이의 첫 판타지 동화로 무난하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새나의 랜덤박스!


아이들도 어른들도 어린이 K판타지 동화 새나의 랜덤박스에 빠져봅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론 쫌 하는 중딩이 되고 싶어 - 21가지 주제로 토론 뽀개기
이현옥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1가지 주제로 토론 뽀개기 《토론 쫌 하는 중딩이 되고 싶어》

느낌이있는책에서 나온 중등생 필독서인 <토론 쫌 하는 중딩이 되고 싶어>!

제목부터 중학생 필독서로 느껴집니다.

예비 중등에게 꼭 필요한 토론책이라 생각되어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사회가 던지는 21가지 주제로 나만의 '관점'을 만드는 가장 쉬운 입문서!

토론 쫌 하는 중딩이 되고 싶어!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중딩이 되고 싶어!!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중딩이 되고 싶어!!!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중학교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토론과 토의 또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되어 예비중등인 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해서였어요.

내 생각을 말해 보고 싶은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현옥 선생님의 말씀을 먼저 읽어봅니다.

토론을 떠올리면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지요. 토론 자체를 피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토론은 생각하는 힘과 말하는 힘을 함께 키워줍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소통 능력이 자랍니다.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든든한 도구인 토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보여집니다.


대화가 토론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들과의 대화, 가족과의 대화를 토론의 방식과 태도를 배운다면 쉽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게는 대화, 크게는 토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차례


프롤로그 - 필독입니닷!


1장 토론이란 무엇일까?

토론이란, 토론 준비 하기, 토론 진행방법, 토론의 형식, 토론에서 중요한 것


2장 21가지 주제 찬반토론

1. 10대와 권리

2. 사회와 제도 

3. 과학과 기술


YES or NO


토론이란? 여러 사람이 모여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 주장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하면서 서로를 설득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토의란? 여러 사람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조율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는 협력 과정입니다. 찬성과 반대를 나누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론 쫌 하는 중딩이 되고 싶어>라는 책이기 때문에 토론을 배울 예정입니다.

토론책이니까요. ㅎ.ㅎ


모두가 관심이 있는 주제로 생각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주제를 정해 토론을 준비합니다.

책이나 신문,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사이트와 방법을 활용하여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자료 수집을 정리하여 함께 토론할 친구나 가족들과 자료를 공유하여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자료를 모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토론의 규칙을 정합니다. 

차례를 정해 한 사람씩 발언하며 상대방의 말을 모두 듣고 난 다음 차례대로 한 사람씩 의견을 말합니다.

도중에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하고 싶은 말을 메모해 두었다가 자기 차례에 말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주제에서 벗어난 말을 하더라도 존중해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고 의견을 말할 수는 있지만 "그건 틀렸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논리적이고 명료하게 말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규칙을 정해두면 즐겁고 질서 있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토론을 시작할 때는 우선 자신의 주장과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주장과 이유를 말할 때는 분명하게 말해야 하며 얼버무리거나 말끝을 흐리지 않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발표하기 전에 메모지에 주요 내용을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발표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여 또박또박 말합니다. 발표하기 전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내 의견을 모두 말한 다음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주장과 근거, 상대 팀의 주장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합니다. 토론을 마친 후에는 각자의 의견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어느 팀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었는지 평가하거나 의견을 나눠봄으로서 서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하며 토론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토론의 형식은 정해진 순서나 엄격한 규칙 없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서로 질문하거나 반박하는 형식인 자유 토론으로 TV 토론이나 일상에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때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며, 엄격한 규칙과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아카데미식 토론은 찬성 팀과 반대 팀이 번갈아 주장과 질문, 반박을 하는 토론으로 토론 수업이나 토론 대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두 사람이 한 쌍이 되어 한 명은 찬성, 다른 한 명은 반대 입장을 맡아 토론하는 방식인 짝 토론은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주장, 질문, 반박을 주고받습니다. 하브루타 토론이라고도 합니다.

복잡한 규칙 없이 여러 명이 돌아가며 생각을 말하는 간이 토론도 있습니다.


논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사실 토론과 가치 토론정책 토론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상대 의견을 무시하거나 비웃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상대의 생각을 인정하며 "그 생각도 일리가 있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는 토론의 기본자세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의견이 있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예의있게 물어봅니다.

인신공격 금지,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될 때 건강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태도가 준비되었다면 이제는 주장하는 힘, 즉 논리가 필요합니다.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유와 근거를 함께 실제 사례나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설명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토론은 상대방의 주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안의 모순이나 약점을 짚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반대되는 예시를 들거나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면 설득력이 커집니다.


『1장 토론이란 무엇일까?』는 꼭 정독하시길 추천합니다.

토론과 토의에 대한 이해와 우리가 배울 토론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경청하며 예의바른 토론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장 본격 찬반 토론 YES or NO

21가지 주제 찬반토론으로 

먼저 교복 대신 사복을 허용하라!가 시작됩니다.

모두가 궁금해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주제네요. ㅎ.ㅎ

속닥속닥 TMI톡으로 실제 중학생들이 나눈 메신저 대화를 바탕으로 만든 코너예요.

또래 친구들의 생각을 엿보는 듯한 흐름 속에서 토론이 가깝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끝장 토론 배틀로 사회자와 학생의 의견들을 볼 수 있어요.

공감하기도 하고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싶은 마음도 들고요.

물론 이건 맞지 않아라는 마음도 가지게 되지만 이 책을 시작할 때 배웠던 토론의 태도와 방식을 생각하며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책으로도 갖춰봅니다.

사회자의 의견으로 토론을 마무리한 후 한 줄 요약 팩트 톡으로 찬성과 반대의 핵심 의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서로의 입장을 비교하여 읽다 보면 생각이 또렷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토론 후 톡으로 토론이 끝난 뒤에도 질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생각을 확장해 볼 수 있는 포인트!

솔루션 톡으로 막연한 고민에서 멈추지 않도록, 토론 주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를 더했네요.

이 그성을 따라 읽다 보면 토론을 배우기보다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말하는 흐름을 익히게 되겠어요.


"나도 한마디 해보고 싶어요."


자신감있게 말 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학생 필독서!!!

예비중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도서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심현보 감수 / 지성사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딩동 시리즈에 빠져 있어요.

실제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보여주기에 실제로 보는 것 같아 좋았구요.  식물의 이름과 그 식물에 대한 설명을 알려 줘서 벌레잡이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표지에 있는 식물을 보니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찾아야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 속에서 찾기를 했습니다. ㅎ.ㅎ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을 펼치기 전에~

벌레잡이식물에 관한 기본 정보를 알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해요.

글을 알아도, 또는 몰라도 볼 수 있게 꾸민 도감이에요.

이 책을 읽는 방법~

첫 번째 단계, 아이가 먼저 개체의 특징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하면서 혼자 보게 하는 것.

두 번째 단계, 아이가 도움을 청하면 그때 같이 읽어 가면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

세 번째 단계, 아이에게 각 개체의 이름 짓기를 권해 보는 것.


벌레잡이식물은 아니지만 신기한 식물 몇 종을 추가했기에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벌레잡이식물이란?

벌레잡이식물은 어떻게 먹잇감을 잡을까요?

파리지옥, 벌레먹이말, 끈끈이주걱, 벌레잡이통풀, 헬리암포라, 사라세니아, 벌레잡이제비꽃, 통발로 먹잇감을 잡는 방법에 대해 미리 알려주네요.


식물 길이 표현을 대략 알 수 있게 적어두었어요.

네 살 어린이 키: 현재 네 살 어린이의 평균 키는 100센티미터 내외라고 합니다.

아파트 2층 높이: 보통 4~6미터로 네펜데스 스마일시 키를 가리킵니다.

아파트 3~4층 높이: 카카오나무의 6~12미터 키를 말합니다.


미리 알아두고 책을 읽는다면 더 잘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요.



벌레잡이통풀(네펜데스)은 약 170종이 있으며, 네펜데스는 '슬픔을 잊는다'는 뜻이래요.

주머니잎이 관모양이라 '통풀'이라고 하지요.

이렇게 미리 벌레잡이통풀에 대한 특징을 알려줘서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짜잔~

벌레잡이식물의 이름과 학명 그리고 멸종 위기종인 경우엔 빨간색으로 적어두었어요.


네펜데스 디스틸라토리아(Nepenthes distillatoria[멸종 위기종]

스리랑카에서 자라는 벌레잡이통풀이에요. 

스리랑카에서만 볼 수 있지요.

윗주머니 잎맥이 뚜렷해요.

잎맥이란 물과 양분이 오가는 통로예요.


글을 몰라도 사진만으로 알아갈 수 있는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매일 몇 개씩 정해두고 하나씩 알아간다면 벌레잡이식물 도감을 마스터할 수 있겠네요. ^^


아니~ 불수감(Buddha's hand)이 여기에~ ㅎ.ㅎ

이름은 열매 모양이 '부처의 손을 닮은 감귤'이라는 뜻이에요.

향기가 좋고 진해서 요리에 쓰이기도 하지요.

생김새가 독특해서 많이 심어요.

남아시아나 동아시아가 고향이에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나오고 있지요. ㅎ.ㅎ

반가워서 한 컷! 


아이들과 함께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으로 식물원에 다녀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가져보아요.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