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
류윤환 지음 / 글담출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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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 독해력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

어떤 과목이든 문해력이 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지요.

모르는 어휘를 만나면 독해가 되지 않아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추해서 해석하면 좋겠지만 새로운 어휘는 유추가 힘듭니다.

문학은 재미가 있다보니 스토리 전개도 되어 이해가 빠른데 비문학은 어찌 안 되더라구요.

신문이 답이라는데 이또한 어찌할꼬 하는 찰나에 만나게 된 도서<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입니다.


표지가 노랑초록 산뜻해서 눈이 편안하고 시사어휘 250개를 완전정복할 수 있다니 기대도 되네요.

신문어휘 수업! 정말 필요했어요~~~♡


이건 꼭 읽어봐야 합니다.

어휘라는 날개를 달고 깊이 읽는 아이들!

"수업 현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어렴풋이 넘어가지 않도록 형광펜을 칠하게 하고, 맥락 속에서 뜻을 충분히 유추해 본 뒤 유의어와 비교하며 문맥을 입체적으로 다지도록 이끌었습니다. 단어의 진짜 뜻을 확인했을 때는 처음에 유추했던 생각과 왜 달랐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했고, 자신만의 '어휘 사전'을 만들어 성취감을 느끼게 도왔습니다. 어휘에 담긴 한자와 영어 어원을 보물찾기하듯 탐구하고, 신문 기사 속 살아있는 단어로 실생활 문제에 대해 다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업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제대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스스로 깊이 읽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진짜 읽는 힘!'


어휘라는 날개를 달고 깊이 읽는 아이가 될 수 있길 소망하며~


차례

1장 과학

드론, 자율주행, 딥페이크, 메타버스, NASA, 하이브리드, 빅테크, NFC, 해킹, 반도체, 바이러스, 생성형 AI, 초전도체, 스마트팜, 희토류

2장 환경

미세플라스틱, 이상기후, 오존층, 비건, 소비기한/유통기한, 2차전지, 아마존, 원전, 신재생에너지, 세계보건기구, 탄소중립, 파리협정, ESG, 그린워싱, 업사이클링

3장 문화

클래식, 데자뷔, 인플루언서, 히잡, 저작권, 세계문화유산, 등용문, 미디어아트, 아방가르드, 아카이브, 미니멀리즘, 오마주, 플랫폼, 팬덤, 플래시몹

4장 사회

1인 가족, 다문화, 인종차별, 블랙켄슈머, 페미니즘, 안락사, 마약, 빈곤/기아, 인권, 복지, 비정규직, 공소시효, 젠더,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5장 경제

희소성, 암호화폐, 세금, 무역, 주식, 부동산, 기회비용, 수요/공급, 예산, 공공재, 물가, 관세, 핀테크, MOU, 사회간접자본

6장 정치

민주주의, 삼권분립, 매니페스토, 공화국, 보이콧, 시위, 정당, 여당/야당, 보수/진보, 헌법, 포퓰리즘, 조약, 탄핵, 레임덕, 필리버스터


접해보지 못하거나 들어는 봤는데 뜻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어휘들을 집중해서 신문어휘 수업으로 잘 알게 되는 도서입니다.

처음부터 정독해도 좋고 차례에서 관심있는 분야 중 하나를 택해 읽어보아도 좋겠어요. ^^


오늘의 신문어휘 바이러스를 콕 찍어보았습니다.

알지만 잘 알고 싶어지는 어휘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의 어원을 알고 퇴치 방법까지 소개하는 신문어휘 수업!

한눈에 보는 신문어휘로 바이러스의 뜻과 신문에 실린 내용까지 보며 바이러스 어휘는 이렇게 쓰였구나를 알게 됩니다.


신문으로 어휘 살펴보기에서 신문내용으로 어휘들이 문장속에 어우러져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아~ 이 어휘는 이렇게 쓰였구나~ 하면서요.

신문어휘 퀴즈로 1분정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네요.

읽었던 내용을 문제를 통해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주관식도 있으니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함께 익혀요에선 위에 쓰인 과학어휘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제의 답도 거꾸로 있으니 답을 확인해보아요~ ^^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고 일어나면 어떤 어휘들이 궁금할까 생각하며 책을 펼치게 됩니다.

사회간접자본이 궁금해~ 필리버스터는 무슨 뜻일까~


이 책을 펼치며 궁금증을 해소할 생각에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옆에 두어 사전처럼 활용해보셔도 좋구요.

처음부터 정독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내려가시는 것도 좋구요.

우리 아이의 과학, 환경, 문화, 사회, 경제, 정치의 시사어휘를 책임질 도서<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젠 엄마가 더 열심히 펼쳐보고 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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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
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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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야 비로소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명..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새로운 병들을 알게 되어 슬프네요.

요즘 이명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많아져서 이 도서를 만나게 되었는데 어찌보면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삐ㅡㅡㅡ

하는 소리가 귀에서 울렸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일시적으로 몸에 압력이 차서 찌를 듯한 이명이 들렸을 때 아찔했던 기억이 나네요.

몸을 이리저리 굴리고 주무르고 하다보니 사라진 이명.

요즘은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 이명에 시달리고 있어요.

이건 또 뭐지 싶어 찾아보고 자세 바꾸고 주무르고 하다보니 또 일상으로 돌아오고..


이번에 만나게 된 도서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얼른 펼쳐서 여는 글을 읽어보고 차례를 살펴보았어요.


차례

1부 이명이란 무엇인가?

1장 어느 날 찾아온 낯선 감각

2장 이명의 원인

3장 조용한 소란

4장 뇌가 만들어 내는 소리의 세계


2부 지금까지의 이명 진단과 치료

5장 보이지 않는 증상을 기록하는 법

6장 일반적인 이명의 치료

7장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 앞에서

8장 조금 다른 시도


3부 이명 치료는 뇌와 마음에서부터

9장 소리 없는 소리의 심리학

10장 나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시간

11장 왜 마음처럼 안 될까?

12장 이명 훈련의 정석

13장 치료 이후의 삶


차례만 보아도 이명에 대한 지식이 쌓일 것만 같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들춰보았습니다.


삐ㅡㅡ 쉬ㅡㅡ 울리는 자각적 이명과 훅ㅡ 북ㅡ 울리는 타각적 이명.

이명의 다양한 원인들을 읽으며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 걸까 찾아보았어요.

이명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어려운 용어들과 해석들에 여러 번 읽어내려가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짜잔!

이것만은 기억하라!가 등장합니다.

이건 필사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쓰다보면 정리한 글이다보니 이해도 되고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되네요.


빈혈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해서 빈혈에 좋은 음식들도 찾아보게 되고요.

뭐라도 하나 잡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책을 넘기기도 했어요.

나와 관련된 내용 위주로 읽기도 하고요.


※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안내서


- 늦게까지 깨어 있지 말고 숙면을 취하세요.

- 과음하지 마세요.

- 금연하세요.

-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 너무 조용하거나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편안히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고 음식을 싱겁게 드세요.

- 의사의 상담 없이 이명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소염제 같은 약을 장기간 복용하지 마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더 신경써야 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꼭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수시로 펼치면서 봐도 좋고 처음부터 정독해도 되고요.

더 읽을 거리가 수록되어 있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도서는 읽어보면 좋겠어요.

용어 해설도 있기에 어휘에 따른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겠네요.


이명에 대해 궁금하거나 치유하고 싶은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저도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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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ㅣ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고전 수업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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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두 번째 고전 수업!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도서가 출간되었네요.

제목부터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자의 한 문장을 따라 쓰며 내 삶의 기준을 세우다

2500년을 이어 온 『논어』의 지혜를 내 마음에 새기고 삶의 태도로 만드는 시간!

쓰는 만큼 생각이 깊어지고 실천하는 만큼 마음이 단단해진다.


표지에 적힌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2500년의 지혜를 오늘의 나에게

『논어』는 2500년 전의 오래된 책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질문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친구와의 관계에서 무엇을 지켜야 할까?

실수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설까?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

공자는 거창한 답을 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은 『논어』의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고,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직접 쓰고, 그 가르침을 오늘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읽는 데서 끝나지 않는 『논어』.

쓰면서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삶으로 완성하는 『논어』.

오늘 마음에 새긴 한 문장이 내일의 나를 조금 더 바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표지에 있는 글과 책 뒤에 적혀 있는 글들이 너무도 주옥같습니다.

정말 한 글자 한 글자마다 놓치고 싶지 않은 힘이 느껴져요.


요즘 필사에 빠져 살고 있는 저에게 정말 값진 도서입니다. ^^


들어가는 말 속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잘못이다."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무조건 같아지려 하지 않는다."


배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 그것이 『논어』가 말하는 진정한 공부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가?

그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길에,


『논어』의 오래된 지혜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만난 한 문장의 지혜가 여러분이 자신만의 길을 바르게 걸어가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차례

들어가는 말

1편 학이 - 8가지

2편 위정 - 7가지

3편 팔일 - 5가지

4편 이인 - 10가지

5편 공야장 - 6가지

6편 옹야 - 6가지

7편 술이 - 10가지

8편 태백 - 4가지

9편 자한 - 8가지

10편 향당 - 2가지

11편 선진 - 5가지

12편 안연 - 7가지

13편 자로 - 8가지

14편 헌문 - 7가지

15편 위령공 - 8가지

16편 계씨 - 2가지

17편 양화 - 4가지

18편 미자 - 1가지

19편 자장 - 4가지

20편 요왈 - 2가지


『학이』편은 논어의 첫 번째 장으로, '배움'의 본질과 중요성을 담고 있습니다.

'학이'라는 말은 '배우고 익힌다'는 뜻으로, 우리가 사람으로서 어떻게 성정하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학이편'은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닌,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와 인격 수양을 강조합니다.


그럼 배워 볼까요~ ^^


'학이편' 중에서 <4 성장은 나를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를 찍어보았습니다.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루에도 다섯 번씩 스스로를 세 차례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꾀할 때 진심으로 충실하지 못했는가, 친구와 사귀면서 신의를 저버리지 않았는가, 배운 것을 전하면서 익히지 않은 것은 없는가?"


증자는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시험 성적이 좋지 않거나 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먼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을 고쳐야 할지 생각합니다.


맡은 일을 성실하게 했는지, 친구와의 약속을 잘 지켰는지, 배운 것을 제대로 실천했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태도였습니다. 작은 반성이 쌓일수록 사람은 더 책임감 있고 믿음직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습관은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논어 명언 한 문장 필사

성실함은 맡은 일을 다하는 데서 시작되고, 

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데서 자라며, 

성장은 자신을 돌아보는 데서 완성된다.


올바른 인성 만들기를 위한 실천 3가지

1.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갖기

오늘 잘한 일 한 가지와 고칠 점 한 가지 적어 보기

2. 친구와의 약속 지키기

친구에게 빌린 물건은 약속한 날짜에 돌려주기

3. 배운 내용 다시 확인하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 전에 10분 동안 복습하기


남의 시선을 신경 쓰기 전에, 오늘의 나는 진심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세요.


이렇게 '학이편' <4 성장은 나를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를 보여드렸는데요.

세상에나 정말 한 글자 한 글자 주옥같지요.

허투로 뛰어넘을 것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이라고 했지만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예요.

논어 한 문장 필사도 있구요. 

올바른 인성 만들기를 위한 실천 3가지도 있어서 따라 해보면 좋겠습니다.

초등 아이에게도 읽도록 하고 있어요.

중등이와 고등이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고전 수업!


아이를 위해 만난 도서가 저의 인생도서가 될 것 같아요.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도 읽어보고 싶네요.

하늘아래 책들을 맨 뒤에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ㅎ.ㅎ


필사의 즐거움과 2500년의 지혜를 오늘의 나에게 선사해주는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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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비교 도감 - 서로 닮은 식물을 한눈에 비교하며 식물과 친해져요! ㅣ 보고 느끼는 도감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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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자연 이야기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식물 비교 도감>이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아는 꽃들도 있고 많이 보던 나무들이 있어서 더 집중이 되었네요.


식물은 다 거기서 거기 같고 이름도 알았는데 금세 까먹어버려서 이쁘다~로 통일하는데요.

식물에 대한 이름을 알고 비슷한 식물에 대한 비교 지식만 안다면 더 관심있게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표지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서 빨리 넘겨보고 싶네요. 


2~3쪽

첫 비교 식물이에요.

뱀딸기와 산딸기

산딸기는 맛있어서 매해 먹는 과일이지요. 오글오글하게 생긴 산딸기.

뱀딸기는 아이들에게 생소해요. 산에 가야 볼 수 있거든요.

뱀딸기는 먹음 안 돼! 정도만 아는 아이들.

꽃 색깔이 다르고 잎도 다르네요.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모습이 서로 닮은 두 식물의 특징을 글과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② 두 식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꼼꼼히 비교하여 살펴보세요.

③ 두 식물의 꽃, 잎, 열매 줄기 등을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④ 화단과 공원, 들과 숲에서 만난 식물의 이름을 찾고 비슷한 식물을 구별해 보세요.

⑤ 여러 식물을 관찰하면서 각 부분의 기본적인 구조도 살펴보세요.

⑥ 식물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알아보면 식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의 맨 뒷장을 보면 찾아보기와 활용방법을 적어두었어요.

ㄱ~ㅎ 순서로 되어 있기에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보고 싶은 식물을 찾아보기로 찾아서 페이지 이동하면 되겠어요.

친절한 도서네요. ^^


6~7쪽

소나무와 잣나무으이 생김새부터 껍질, 잎, 솔방울, 씨앗을 보며 비교해보아요.

바늘잎 개수가 소나무는 2개가 한 묶음이고, 잣나무는 5개가 한 묶음이네요.

나무껍질도 차이가 있네요. 맛있는 잣~ 고소한 잣~ 씨앗의 속살인 잣을 이렇게 구경하네요. ㅎ.ㅎ


10~11쪽

백목련과 함박꽃나무

백목련은 잎이 돋기 전에 꽃이 먼지 피지만, 함박꽃나무는 잎이 자란 후에 꽃이 피어요.

함박꽃나무는 북한의 나라꽃이라니 생소한 꽃과 함께 북한의 나라꽃이라는 지식도 얻었네요.

북한에서는 나무에서 피는 난초라는 뜻으로 '목란'이라고 한대요.

목란은 들어봤는데 함박꽃나무는 처음 들었네요. 꽃의 수술 모양이 독특하네요. 


28~29쪽

나리와 원추리

나리와 원추리는 참 구별하기 헷갈렸었거든요. 실제로 원추리를 키우면서 나리와 원추리가 다른 것이 확연하게 알게 됐는데요.

이렇게 식물 비교 도감으로 아이들에게 확실히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리는 줄기에 잎이 달리지만, 원추리는 잎이 뿌리에서 모여나요.

줄기가 있고 없고,  여러 가지 품종이 있지요. 

원추리에는 노랑원추리, 원추리 '보난자', 원추리 '퍼플 워터스'~

나리에는 참나리, 땅나리, 하늘나리, 솔나리~

산에 가면 참나리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마당에도 참나리를 키우는 곳이 있더라구요.


품종들이 다양하지만 식물 비교 도감으로 열심히 배워서 화단과 공원, 들과 숲에서 만난 식물의 이름을 찾고 비슷한 식물을 구별해 더 많은 식물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책에 나오는 식물만이라도 제대로 배워서 식물들을 볼 때 더 눈여겨 보고 가까이 가면 좋겠네요.

껍질도 만져보고 잎도 만져서 부드러움과 향을 맡으며 식물과 친해졌으면 해요.


이 도서를 통해 식물과 친구가 되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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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 ㅣ 베스트 지식 그림책 15
마이클 홀랜드 지음, 마리아 덱 그림, 오경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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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원 가꾸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를 알게 되다니 기뻐요.


색상이 알록달록 선명해서 눈이 기쁜 표지예요.

수선화도 누가 봐도 수선화이고 뿌리와 줄기, 잎, 꽃과 곤충, 동물까지 하나하나 눈에 쏘옥 들어오게 그려져 있어서 시작부터 즐겁습니다.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대상도 받고 믿고 보는 주니어RHK라 더 믿음이 가는 도서네요. ^^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차례


여러분을 가드닝 세계로 초대합니다


- 식물에 대한 모든 것

- 자, 이제 가드닝을 시작해 볼까요!

- 과일과 채소를 키워요!

- 식물을 키워 볼까요?


용어 설명

역자의 말


역자의 말을 읽으면서 열세 권의 가드닝 책을 쓰신 분인 걸 알았어요.

어린이에게 정원을 가꾸는 기쁨을 나누어 주고 싶었다는 말과 현재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시라 더 관심이 갑니다.


정원 가꾸는 기쁨을 알게 해줄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읽어 볼까요. ^^


글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쓰셔서 좋았구요. 그림들 또한 하나하나가 참 재밌었어요.

개미들이 나무를 심다니~ 사슴벌레도 지렁이도 두더지도 채소들도 알록달록 그림체가 좋아서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손으로 얼마든지 세상을 푸르게 가꿀 수 있답니다. 나를 기쁘게 하고, 이웃을 미소 짓게 하며, 지구를 지켜 주니까요."

글들이 어쩜 이리 이쁜지.

읽는 내내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꽃과 채소를 키우는 방법, 가드너의 기본 상식,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가드닝을 경험할 수 있다네요.

진짜루~~

그래서 그런지 꼼꼼하게 그림체 하나하나 살피며 읽어보았답니다. ^^


식물이란 무엇일까요?

뿌리, 줄기(나무는 기둥이라고 불러요), 잎 

때로는 꽃이 피기도 하고요. 식물의 각 기관은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요.


위에처럼 줄기와 기둥의 의미를 알려주기도 하고 각 기관마다 하는 일들도 알려주네요.


식물이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공기, 햇빛, 흙, 물, 적당한 온도


식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글도 글이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을 한참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했답니다.

색감도 좋고 그림들도 이뻐서 눈이 즐거웠어요.


여러 가지 배움들이 있었는데 제가 이 페이지를 고른 이유는 식물을 돌보는 방법이 중요하고 좋아서였어요.

가드너라면! 꼭 알아야 할 방법이니까요. ㅎ.ㅎ


- 물 주기: 식물마다 필요한 물의 양이 달라요. 식물을 키울 때는 설명서를 꼭 확인해야 해요.

- 영양제 주기: 식물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려면 영양제(비료)가 필요해요. 천연 영양제(퇴비)를 뿌려도 좋아요.

- 잡초 정리하기: 식물을 힘들게 하는 잡초는 잘 뽑아야 해요.

- 햇빛과 그늘: 어떤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지만 어떤 식물은 그늘을 좋아해요. 그래서 식물을 심을 자리가 중요하지요.

- 가지치기: 식물이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려면 너무 길게 자란 가지나 줄기를 잘라내야 해요.

- 응급 처치: 식물이 축 처지거나 잎이 갈색으로 변하면 어딘가 아프다는 뜻이에요. 이럴 땐 물이나 햇빛을 조절하거나, 영양제나 퇴비를 듬뿍 줘요. 꺾인 가지나 시든 잎을 잘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분갈이: 화분 밑으로 뿌리가 튀어나오면 화분을 갈아 줄 때에요. 조금 더 큰 화분에 따뜻한 날 옮겨 심어요.


책의 부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가 즐겁고 기쁘게 정원 가꾸는 일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조금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배워 나갈 수 있겠어요.

퇴비 만드는 방법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줬기에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우리집 흙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유리병속에 넣어 확인하는 재미도 있겠구요.


정원 가꾸는 일은 어렵고 복잡할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든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알게 되고 식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어요.


마당이 없어도 마당이 있어도 가든 디자인은 할 수 있다니~

모두 가든 디자이너가 되어 볼까요~


흙을 만지며 식물을 소중히 보살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가드닝~

우리 모두 가드너가 되어 보아요.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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