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 안전 >ㅡ 유경원 글 ㅡ 파키나미 그림 ㅡ 한문철 기획 , 감수 ㅡ 다산어린이ㅡ 2023 . 02 . 07아이들이 어릴적에는 부모와 함께 다니다 점차 커가면서 혼자서 다니게 되는 상황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위험들에 노출되는데 교통사고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보면 저학년 친구들의 비중이 높고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율이 높다고 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선 어른들의 세심한 보호와 더불어 어린이 스스로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게 된다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셨다는 한문철 변호사님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 탐정 아저씨의 조수 세모와 네모 , 말하는 강아지 초코 , 장난치기를 좋아해서 자주 다친다는 세모와 네모의 친구 동구가 골목길 사건과 횡단보도 사건 , 자동차 사각지대 사건 , 강아지 산책 사건으로 아이들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해결한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어렵지않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마지막에 사건 수첩으로 꼭 지켜야할 수칙과 예방법이 나와있어서 기억하기에도 좋다.마지막으로 어린이 교통 탐정 퀴즈까지~~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안전에 관해 조금 더 생각하고 예방법을 기억해주길 바래본다. 이 책은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문철 #한문철의어린이교통안전 #한문철의어린이교통안전1#어린이가스스로안전을지키는그날까지 #교통안전#다산어린이 #다산어린이출판사 #유경원 #다산북스 #파키나미 #학습만화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학습만화추천 #북그램 #북스타그램 #책그램 #책스타그램#북리뷰 #책리뷰 #서평 #서평이벤트 #도서 #도서추천 #어린이도서 #어린이도서추천 #독서 #책 #초등그램 #초등스타그램 #초등맘 #초등맘스타그램
#도서서평< 우리들의 특별한 축제 >ㅡ 막스 뒤코스 글 , 그림ㅡ 이주희 옮김ㅡ 국민서관 ㅡ 2023 . 01 . 30 이 책은 막스 뒤코스의 초기작품이다. 막스 뒤코스는 프랑스 보르도 출생으로 프랑스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인 " 앵코륍티블상 " 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이다.드라기냥 시에서 올해에는 용 축제가 열린단다. 시장님께서 주최하는 특별한 용을 창조하는 경진대회도 있다. " 발명가 여러분!드라기냥시를 위하여 특별한 용을 창조해 보세요!출품한 용들이 중앙로를 행진하여 단상 앞까지 간 다음, 시장님이 가장 멋진 용을 뽑습니다. 우승한 용은 시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드라기냥시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드라기냥시의 우승 메달을 수여합니다.뛰어난 작품을 제작해 본 경력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관련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드라기냥 시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 누구나 참가 가능하지만 18세 이상의 성인만 가능한 경진대회. 아이들이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선생님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용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이 그려낸 용을 모두 조금씩 닮게 그 누구도 소외되어 속상하지 않게 용을 그린 후 친구들이 가져온 각양각색의 물건으로 커다란 용을 몇 주 동안 색칠하고 장식해서 용을 완성시킨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만든 용을 교장선생님께서는 위험하다고 사진만 찍고 부수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겨 어른이 되어도 " 어린이의 영혼 " 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가여서 그런지 밝고 경쾌한 색감들의 그림도 너무 좋았고 그림속 한명 한명의 표정들도 살아있는 것처럼 그려져서 더 실감났다. 시에서 주최하는 경진대회 포스터에는 어른만 참가가 가능하다는 문구가 들어가있다. 아이들이 참가하면 안되는 이유가 뭘까? 완성도가 떨어져서? 아님 만들어도 별볼일 없을까봐? 나도 우리 아이들을 어른이 아니기에 못할꺼라 생각하고 무조건 배제한 적은 없었는지 , 열심히 창의적으로 만들어온 작품들을 그냥그냥 무심하게 잘 했다고 칭찬한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밤이다. 그나저나 이 책에 나오는 드라기냥시는 이야기속 도시인가 했는데 실제로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해있는 도시란다. 한번쯤 가보고 싶네 ^^이 책은 국민서관에서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팡팡 과학 퍼즐 >ㅡ 홍은아 지음 ㅡ 파란등대 ㅡ 2023 . 01 . 31 과학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과 마음을 키워 주는 학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과학적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미래 사회를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용어이다. 뭔가 낯설고 어렵고 복잡하여 쉽게 외워지지 않는다는 점. 이 팡팡 퍼즐 과학책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 용어를 가로세로 퍼즐로 풀면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놀이같은 책이다.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용어를 가로세로 퍼즐로 구성하였고 5개의 퍼즐마다 과학 속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도 한편씩 실려있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의 띠라던지 우주에 관한 이야기라던지...나도 어릴적 과학에 관심이 많던 사람인데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보니 기억이 잘.... ㅋㅋㅋ우리 열심히 함께 풀어보자~~^^이 책은 파란등대에서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 거인의 사막 >ㅡ 고은지 글 , 그림 ㅡ 계수나무 ㅡ 2023 . 01 . 30 내가 호의를 베푸는게 상대에게는 호의가 아닐 수도 있다.우리 집 두찌가 생애 처음으로 300 피스짜리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두찌는 처음이라 그런지 계속 해매고 있었고 벌써 30분이 훌쩍 지났지만 반도 못 맞춘 상태. 그걸 본 첫찌는 퍼즐을 완성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해서 두찌를 도와주려 했는데 두찌가 첫찌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였다. 알고보니 두찌는 못 맞추더라도 오래 걸리더라도 자기가 , 자기 혼자서 꼭 완성 해보고 싶었는데 첫찌가 그 맘도 몰라준 채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도와주었기 때문이였다. 첫찌는 도와주었는데도 짜증을 내냐며 두찌에게 뭐라고 하고... 두찌는 두찌대로 첫찌는 첫찌대로 서로에게 속상한 마음이였다. 퍼즐 맞추는 걸 돕기 전에 첫찌가 먼저 두찌에게 " 도와줄까? " 라고 물어봤다면... 어땠을까? 첫찌가 맞춰주려할 때 두찌가 첫찌에게 " 나 혼자 맞추고 싶어 " 라고 말했다면... " 마을 주변에 거인이 살고 있음. 마주치지 말 것! 보이는 즉시 도망칠 것! " " 거인의 사막 " 책 속의 거인도 동물들을 도와주려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오히려 마을 친구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만다. 동물들이 괜찮다고 말해도 그 말을 듣지 않는 거인. 계속 도와준다며 사고를 치는 거인을 보며 동물 친구들은 점점 더 거인을 믿지 못하고 멀리하게 된다. 결국 골칫거리를 해결해준다는 요정이 거인을 아무도 없는 곳에 가두고 마는데...우리는 어릴적부터 상대에게 배려를 해야한다고 배워왔고 배려라는 행동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내 멋대로 생각하고 하는 행동하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진정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배려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충분한 소통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말아야겠다. 그나저나 골칫거리를 해결해준다는 명목으로 거인운 가둬버린 요정도 다른 동물 친구들과 소통을 더 해야할 듯... 결과적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거인의 서툰 표현을 그저 괴롭힘으로만 보고 자기 마음대로 가둬버렸으니... 오늘 밤 두 아이와 이 책을 읽어보면서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
< 초초숲에서 만나 >ㅡ 김우주 글ㅡ 이지오 그림 ㅡ 마루비 2023 . 01 . 30 겉표지가 너무나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책같은 저학년 동화 ^^" 소심한 친구를 매서운 눈빛으로 주눅들게 하고 내 생각과 다른 친구를 뾰족한 이빨로 욕하고 반갑게 다가오는 새 친구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할퀴는 이가 없는 초초숲 다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누구나 올 수 있는 초초숲 "초초숲은 사나운 동물들을 피해 살아가려는 동물들이 찾은 사방이 풀로 우거지고 뾰족한 가시덩굴로 둘러쌓여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다. 그 곳에 사는 작고 어린 펀, 루 , 토야 세 친구는 이 안전한 울타리 속 숲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된다. 서로가 다르기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펀에게 서로가 다르지만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 친구가 되었다고 이야기해주는 루와 토야덕분에 겉모습이 달라도 함께 즐겁게 지낸다면 우리 모두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초초숲에서 이웃간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울타리 밖에서 찾아온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마우를 만나게 되고 어른들은 마우가 위험한 동물이라며 떼어놓으려하는데... 겉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한 적이 있는가? 나와 다르게 생겨서 , 나와 다른 것을 좋아해서 나와는 친해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밀어내버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내 아이들은 언제까지 내 품안에서 지켜줄 수 있을까? 부모 품안에서 ,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나고 있지만 점차 커가면서 내 눈에서 , 그 울타리안에서 벗어나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 그 안에 물론 착하고 좋은 이도 있겠지만 나쁘거나 무서운 사람도 있을터... 아이 스스로 그 상대를 파악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과 힘을 키워갈 수 있게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3월이면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반이 초초숲이기를 희망해본다. 이 책은 마루비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