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행히 부부입니다. 상처받고 아파하는 부부들을 위해 쓰셨다.가지각색 부부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작은 사랑법들을 유쾌하게 풀어주셨다. 신혼부부는 이해 못할 책. "짝을 바라볼 때 너무 밉지도 너무 좋지도 않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철저하게 아내 편에서 이야기하시는 느낌이라속이 시원하다. 부부의 개념이 급속도로 바뀌었다. 아내가 내조만 하던 시대는 벌써 이조시대~남편도 아내도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야한다.집안일도 함께 해야 한다. 젊은 부부는 당연한 거라 여기겠지만.. 중년부부 중에는 그 깨달음의 경계에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고전 이야기 속 부부이야기부터 영화속, 드라마속, 그리고 주변 부부 이야기들...아주 다채롭고 가지각색이다.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행복을 꾸려간다.아닌 경우도 있기도하지만...이렇게 읽어가며 취사선택을 해본다. 이인삼각을 하면 처지는 사람 보폭에 맞춰 가듯 부부란 약한 사람, 처지는 사람을 도와서 함께 가는 것이다.그리고 행복하게 살려면아내의 화풀어주기 위해 목숨 걸어야 하고라면에도 다양한 멘트로 칭찬하는 기술쯤 익혀야 하는 것 같다. 너무 어려울까~? 그럼 너는? 이라고 되물을까~?철저히 아내편에 쓴 글이라 남자분들은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나는 흐믓하게 읽었다.
장자의 비움공부 인문학, 고전에 무지한 나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그리고 쉽게 다가오는 설명들~~이 책도 필사각~ 스펙쌓기에 몰두하는 현대인을 구제하는 책.무언가 쌓고 채우기 이전에 자신의 본연의 마음과 만나는 비움.그것이 있어야 진정한 내면의 성숙이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소한 것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100-1=99가 아니라 100-1=0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작은 것의 소중함... 큰 것만 자꾸 보려 하지 말고 속도를 내려 하지 말라.인생의 방향이 더 중요하다.방향만 맞게 가고 있다면 누구나에게 기회의 순간이 오고 인생의 황금기가 적절한 때에 온다. 올바른 방향 조절부터 우선~! 그리고 "꾸준히 참는 지극함" 거북이가 달리지 않듯,토끼가 날지 않듯...자신의 성질을 유지할 때 지극한 선에 의한 삶이가능하다. 나의 성질은 무엇인지...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배움중독의 나를 좀 진정시키고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한 문장 한 문장 다 기억하고 싶은 책.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잃지 않는 법 소제목이 감동적~<하루 한장 엄마의 영어책 읽기 습관>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아이를 키운 엄마라면 다 공감할 이야기.출산과 동시에 '나'를 잊어버림...무기력... 그때 작가님은 틈새 공부를 시작하셨다.영어 원서를 읽기 시작하고영어 원서를 필사해가면서'나'로 살기 시작한다. 이 '나'로 살기는 나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아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 그렇게 본인만의 공부법, 노하우, 육아 우울증 극복법...들이 소개되어있다.육아맘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질 듯하다. 또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 같다.여기서 소개되어진 책을 하나씩 따라해보면 좋을 듯...하지만 작가님이 강조하는 것은 본인의 취향이 우선~!소개된 책들 중심으로 내 스타일따라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제일 기억남는 문장은 "속도보다 꾸준함이 우선이다."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꿈쌤이 청소년들을 향해 쓴 글~ 꿈이란 뭘까...어떻게 꿈이란 걸 가져야 할까~성적에 맞춰서 진로의 노선도 왔다갔다하며헤갈려하는 우리집 고딩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꿈쌤이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의 골든타임을 지나는 십대들에게 쓰는 글.자기정체성, 관계, 꿈, 마음, 배움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이야기는 리얼스토리다. 여러 아이들과의 대화들 속에서 그들의 꿈을 찾아주고 안내자가 되어주는 이야기. 시간이 지난 후 이 이야기속의 아이들이 꿈쌤의 책을 축하하는 글을 썼다. 어느 추천사보다도 값진 추천사인 듯. p25"꿈이란 충분히 몇 번이고 바뀔 수 있어. 꿈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민솔이가 행복하고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느끼는 일을 찾는 거야. 그래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발견할 수 있거든." 🌼내가 설레는 일,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일,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꿈~ ☘꿈쌤이 알려주는 '꿈'을 지키는 꿀팁 1.일상에서 꿈을 만들어갈 것!2.'명사형'이 아닌 '동사형' 꿈을 꿀 것!3.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시각화 할 것!4.꿈을 매일 성실하게 지켜보며 관리할 것! 청소년을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들~난 청소년이 아닌데두 감동~~'나만의 키워드를 찾고 나답게 살아가기~'이건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두의 과제가 아닐까.고딩 두딸에게도 이 감동이 전해지길🙏🙏🙏"너희들은 존재만으로 반짝반짝 빛이 난단다."-백수연-
얇은 책, 짧은 글귀들~부담없이 읽었습니다.의, 식, 주, 인, 생의 다섯가지 테마그 속에서 상식을 물어봅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상식이라고 정의하지 않아요.하지만 사이사이에 뼈있는 상식을 숨겨놓은 것 같아요. 짧막한 글마다 마무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주변의 흐름따라 내 생각이 흘러갔는지나의 생각이란게 있었는지 뒤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게 셀럽과 인플루언서, 정보과잉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무분별한 정보를 받아들임은 의식의 비만을 만든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어요.그리고 좋은 셀럽과 인플루언서의 기준은...나의 지성을 자극시키고 나의 콘텐츠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좋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되려면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이가 되는건가요~~ 제가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하루'에 관련한 부분입니다."하루의 시작, 즉 해가 뜰 때의 설렘은 깨어남과 함께 하는 감성이다." 때로는 이 설렘을 양보하고 멀어지는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가끔씩은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멀리해보는 날 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 또한 생각거리를 풍요롭게 하네요.빨리 읽을수 있지만 여러번 곱씹어 볼수록 유익한 책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