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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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자비스가 쓴 자기 계발서입니다.

체이스자비스는 '허핑턴 포스트'에서 선정한 영향력있는 사진작가이자 기업가입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도전'을 계속 외치는듯해요.

안전함을 추구할수록 가능성을 잃는다고...

이젠 안전을 찾고 싶은 제게 약간의 무모함도 생각하게 하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네요.

'실패', '제약' 이 있나요~?
이것이 바로 성장의 도구라고 해요.

지금 내게 힘든 부분이 열쇠가 될 수 있다니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는듯합니다.

내 삶의 관객이 아니라 플레이어로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준비시켜주는 책.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망설이는 분,
늘 성장이 없다고 속상하신 분,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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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
레베카 맥클러플린 지음, 김혜경 옮김 / 굿트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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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최대 절기인 부활절이 이번 주입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피터팬의 팅커벨 요정이야기나 007시리즈의 어떤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이는 기독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부활절의 계란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절이 무엇인지 신뢰할만한지를 네 개의 질문으로 풀어갑니다.

예수의 부활에 대해 모두가 던져야 할 네 가지 질문.
1.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
2.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
3.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 수 있는가?
4.예수님의 제안은 매력적인가?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4복음서는 모두 목격자들이 살아 있을 때 기록된 책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학자인 바트 어만도 4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가 예수님의 삶을 잘 나태내는 최고의 자료라고 하였습니다. 역사적 자료로도 인증된 문서인거죠.

짧은 책이지만 간결하고 깊이있게 각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갑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이런 질문에 답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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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 광야에서 영광으로
톰 라이트 지음, 전의우 옮김 / 야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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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라이트'~라고 하면 목회자들부터 성경을 좀 아시는 분들은 다 인정하는 분이시죠~

톰라이트의 사순절 묵상집은
그래서 더 밀도가 높고 신뢰할만한 책인듯 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사순절을 관습처럼 지켰다고 합니다.

사순절을 지킴으로 '부활의 계절'의 신앙이 삶속에 실재가 되도록하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하는 시간으로 삼았습니다.

7주+4일동안 매일 묵상의 말씀, 글, 질문이 있어서 의미있는 사순절을 보낼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나 고통을 겪고 있든, 세상의 문제 속으로 그분의 손을 더럽히며 들어오시는 예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필요하며, 복음이 바로 우리에게 그것을 약속한다는 것이다."
(p53)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의 생애를 함께 걸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짧은 한 편 한 편의 글들로 통해 마음이 더 정돈되어지고 말씀 속으로 모아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순절 묵상집으로도 좋지만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부담없는 매일의 분량만 읽으며 시나브로 알아가는 시간~
참 귀한 시간이 될듯 합니다.

교회안의 소그룹 교재로도 좋을 것 같구요.

혼자보다는 함께 묵상하고 질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면 더 풍성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이 책 덕분에 이번주의 부활절은 더 특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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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나이 - 내 삶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은 당신에게
이서원 지음 / 땡스B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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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철학이란 거창한 인생이론이 아니다. 인생을 조금 더 평화롭게 살기위한 작고 소소한 삶의 원칙이다."
(p167)

'철학'이란 단어때문에 무게감 잔뜩 가지고 읽었어요.

하지만 술술 쉽게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쉽게 읽히나 나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하게끔 하는 글들~

'나' 다운 삶, '나'로서 사는 삶을 위한 생각정립을 이끄는 책인듯해요.

이런 생각 정립의 자기철학은 행복할 때보다 불행할 때 더 빛을 발한다고 해요.

봄의 기쁨인 어린 시절,
여름의 열정인 청년기,
가을의 즐거움의 중년기,
겨울의 지혜 노년기...

그 시기마다 나만의 소신, 나만의 마음 방조제가 필요한듯합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필사를 하고 싶을만큼 좋은 문장이 많지만 제일 제일 와닿는 문장 두개를 소개합니다.

"인생은 꿀통에 담긴 꿀을 퍼먹는 일이 아니라 날카로운 가시 사이엣 꿀을 빨아내는 과정의 연속이다.
확실한 현재를 담금질 할수록 불확실한 미래를 잘 맞이할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와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확실한 현재를 하루하루 귀하게 보내는 것이다."
(p125)

" 위한 행동 의 기름기를 싹빼고 그냥행동의 살코기를 가득 다져서 만두피에 넣으면 인생은 비로소 맛있는 만두가 된다."
(p172)

하루하루에 충실할 것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행동도 소중하게 챙기기로 맘 먹었습니다.

나만의 소신, 내 마음의 방조제가 필요하신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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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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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음악을 백건우님의 인품으로 표현되는 이야기.

베토벤의 음악 속에 있는 바람을 느끼려면 그 경지는 어느 정도나 되어야할까요?

세상을 음악으로 번역하는 베토벤, 음악에 대한 집념은 끝이 없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것도 포기의 이유가 될 수 없었습니다.

백건우님은 베토벤 음악을 공간을 움직이는 음악이라고 하시며 여행과도 같다고 표현하셨어요.

베토벤을 백건우 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 자체가 따스함을 전해줍니다.

마치 베토벤 음악이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음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음악은 닿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그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아픔을 향해 손을 내밀어 본 것이죠."
(p159)

각자만의 방식으로 손을 내미는 음악.

참 좋습니다.

또한 예술의 연결성에 대해서도 보게 됩니다.
고흐, 베토벤, 고갱, 제인오스틴...

예술 속 감성을 누리고 알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요.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 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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