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1
어디에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많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듣기 어렵다. 그런데 사실 인생에서 꿈을 실현한 사람보다는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삶의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꿈이 깨진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는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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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맞아. 사과하지 말아야 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모두 빠짐없이, 쓸데없이, 지나치게, 괜히, 서로 사과하는 세상, 사과로 서로를 뒤덮어 버리는 세상이 더 좋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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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도시도 구심과 신도시가 섞여있다. 구심에 볼 일이있어 걷다가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면 안타까웠다. 한편으론 신도시에 사는 내가 이기적인가? 잠깐 걷는 나에겐 추억이지만 얼마나 불편했으면 정도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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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걷기가 무너졌다. 다시 걸어야겠다는 의지에 불을 지피길 바라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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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음, 이장미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 대학생이 되는 친구딸에게 선물하고 싶다. 엄마말고 다른 여자 어른의 조언이 필요할때 그리고 간단히 나를 위한 음식을 할 때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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