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일본드라마, 일본영화를 요즘은 자주 본다. 넷플릭스에선 거의 다 봤다. 식구들이 볼 때마다 한소리한다. 왤케 보냐고…변명하자면 굉장히 서민적이다. ppl이 없다. 과장된 어투가 응원처럼 들린다. 유명한 배우가 종종 조연으로도 나온다. 여자 연기자들 얼굴에 점들을 제거하지 않았다. 별 걸 다 기록하고 만들고 보관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난 우주에 진짜 별 관심이 없나보다. 왜이리 지루하지??
보약같은 책읽기~~~흐뭇하다.
무리데쓰~~감바레~~
‘사생활들’ 을 인상깊게 읽었다. 그런데 그 작가가 한수희님과 교환 서평을 브런치에 쓰고 있었다. 정성스럽게 존경을 담아 써내려가 궁금했다. 엄청 몸에 체화시키기 위해 10여년 길들였다는 사실이 고수가 아닌척하는 고수구나 싶었다. 예전엔 노력도 시간도 쌓지 않고 천재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허무맹랑하게) 지금은 가늘고 길게 손을 놓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펼치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