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2”부모가 원하는 자리로 되돌아 오는” 자식은 없다. “ 그럼에도 여전히 그 아이는 내 자식이고 나는 그 애의 부모이고, 그 사실만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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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2
세상에는 무서운 일도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답이 나오지 않는 일도 있으며 출구가 발견되지 않는 일도 있다.

뭐랄까 어른을 위한 전래동화같다. 알면서도 내 문제가 되면 너무 확대되어 이 문제만 보여 맘이 괴로울때가 있다. 그럴때 이런 책을 읽으며 나를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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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한 몫하는 소설...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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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코로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민경욱 옮김 / 서울문화사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가독성이 좋다. 이야미스 소설이라고 하는데 그리 심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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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런던은 셰익스피어가 떠난 후 40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놀랍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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