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도살장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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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론 어마 무시한 사건이 발생할 것 같아서 좀 미뤄두었다. 어둔 소설일 것 같았다. 대출기한을 앞두고 숙제처럼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
트랄팔마도어 행선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은유
은유가 유머러스하지만 깊은 꺼리를 준다 툭 던져놓듯 이야기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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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림은 남자에서 여자로 아이에게로 가고 대물림이 된다. 사슬을 끊는다는게 쉽지 않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온전히 받아내야하는 여자의 인생이 아팠다. 그러다 허물어져가면 자식들이 기댈곳없이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 것도.
우리도 이런 아픔이 없다고 볼 수 없다. 이제 좀 나아진걸수도 있고 어딘가에선 또 아픔이 반복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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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놓고 틈틈이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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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미나토 가나에 지음, 현정수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세 개의 시선으로 그려진 ‘선의가 향하는 끝’ 이라고 선전하는데 아니다 전혀~~
이기심의 끝이 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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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도 철학연보라든지 사상가들을 알려고 꾀를 냈다. 만만하지가 않네. 내 꾀에 넘어 간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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