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두께에 머뭇거렸는데 생각보다 쉽군~
자유의 반대는 억압이 아니라 타성이라는 말에 나는 갚은 공감을 합니다 모두가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이 이곳이 아니라고 말하는 데도 버티는 것은 어리석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기위해 타성을 벗고 곤두박질 칠 수 있어야 합니다.
연암이 실학파라고 무조건 배웠다. 중권에 들어가면서 느끼는건 성리학을 공부하는 조선 남자다. 아직까지 큰 해학도 못 만났고 실학자라는 것도 와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