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김연수의 아류라고 왜 생각했지?? 나훈아,너훈아 식으로 우습게 여기며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이제 만났다는게 아쉽네. 간만에 소설에 집중하게 된다.
P128 초조해하면 안돼. 사간만 투자하면 어떻게든 된다. 늘 처음은 이런거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 된다. 천천히 나아가자. 올 해 고3이 된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유럽의 현대 건축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성과 성당과 공원 광장을 찾아갔는데 새롭다. 알아야 볼 수 있는데 몰랐으니...
인테리어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어떤 공간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