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본기까지 겨우 읽고나니 망국의 패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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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의 공산주의 산하에서 줄타기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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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리 오코너 - 오르는 것은 모두 한데 모인다 외 30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2
플래너리 오코너 지음, 고정아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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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좁은 지역에서 한번도 벗어나지 못했으면서 나이가 많다고 지주라고 다 아는것처럼 으스대다가 코가 깨지는 모습이 결코 나는 아니야라고 부정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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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 - 개정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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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를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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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었던가? 서구적인 문화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서구의 광장이 모든 길의 시작점에 있었던 것도 결국은 통치자가 편하게 진압하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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