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책을 읽어 볼려고 했다가 여러번 손에서 놨다. 여러 책들중 한부분을 쓰고 작가가 해설해주는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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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모르겠어 문학과지성 시인선 499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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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모르겠어
시는 어렵다. 진실과 사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다는 건 어지럽다. 시를 어떻게 읽을지...안개속을 헤치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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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입은 옷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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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대한 작가생각이다. 소설과 산문은 또 다른 글쓰기인가보다 소설을 잘쓴다고 산문 또한 잘 쓴다는 보장이 없구나 싶어 기쁘면서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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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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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워낙 담담하게 써내려가 나두 암이라는 어마어마한 병을 좀 냉담하게 봤다. 미완성의 글 후기를 부인 루시가 써내려갔는데 나의 그 냉담함에 미안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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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에서 통통 튀던 그녀의 말발에 비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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