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놓고 틈틈이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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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미나토 가나에 지음, 현정수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세 개의 시선으로 그려진 ‘선의가 향하는 끝’ 이라고 선전하는데 아니다 전혀~~
이기심의 끝이 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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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도 철학연보라든지 사상가들을 알려고 꾀를 냈다. 만만하지가 않네. 내 꾀에 넘어 간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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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펭귄클래식 38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잔혹하다. 이해없는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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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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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치면 고3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노숙하구나. 아님 아직도 나는 너무 유치한건가?
이름만 많이 본 작가라 생각했는데 ‘ 삼월에 붉은 구렁을’ 읽었다. 그때 참 특이하다 싶었는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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