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31
직접적인 교류가 없더라도 중첩된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느슨한 관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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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1
우리의 삶은 동경하는 일의 아름다움과 그로부터 도래할 불안을 감내하고 마주하는 용기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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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에게 우울증이라고 말했다 - 아픔을 마주하고 헤쳐가는 태도에 관하여
김정원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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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 쓰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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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주위 상황에 대한 예민한 레이다 반응은 대부분 독심술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독심술을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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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 오빠에게 - 페미니즘 소설 다산책방 테마소설
조남주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그러고보면 나도 사랑이라는 이름의 길들임을 자주 한다. 현남누나가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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