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포르투갈 - 외로움도 찬란해지는 나라 포르투갈의 스무 도시를 걷다
김창열 글.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찬찬히 포루투갈을 한바퀴 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에 일련의 흉악한 사건을 보면서 여자의 살인에 대해 생각해본다. 여자는 주로 살인의 희생양이라고만 여겨서 어쩌다 여자가 살인자인 소설을 봐도 죽여서 마땅하다고 쉽게 동의했다. 그런데 계획적이고 일을 꾸미는 방식이 또 완전범죄처럼 되가는게 맘에 걸린다. 그리고 외도, 양다리, 준강간으로 살인을 한다는게 꺼림칙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 말과 운의 관계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은 거에서 그치지 않고 연습하기...하다못해 고개라도 끄덕거려 공감해주기, 박수치기, 깔끔한 외모 가꾸기. 연습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
신영준.고영성 지음 / 로크미디어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실천은 안되는...해이해진 마음을 다독여서 시작해볼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기
하타노 이소코 지음, 정기숙 옮김 / 우주소년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어려운 시절, 아들과 나눈 이야기가 아름답다. 어른이라면 엄마라면 사춘기 아들을 다독이며 나아가야 하는 건데... 난 좀 부끄럽다. 내 틀에 맞추려하며 괴로워하기만 했다. 또 이런 괴로운 날 알아주지 못하는 아들 탓을 했다. 부끄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