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작가나 일본 자기 계발서 참 많이 읽었다. 지금은 그속에서 선량한 목소리를 내던 일본인은 어디 있는지...껄끄럽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었군. 역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디 갔어, 버나뎃
마리아 셈플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는 수다쟁이, 오지랖이 넓은 아줌마를 만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낭송 동의수세보원 낭송Q 시리즈
이제마 지음, 박장금 옮김, 고미숙 기획 / 북드라망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낭송하여 읽기 좋다~~이 시리즈를 다 읽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 오지은의 유럽 기차 여행기
오지은 지음 / 이봄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보를 원한다면 읽지 마세요~~가볍게 앉은 자리에서 어디라도 더른 곳에 가고 싶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와이프
메그 월리처 지음, 심혜경 옮김 / 뮤진트리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누군가는 재능을 알아보고 더 클 수 있게 격려해주고, 누군가는 그 재능을 이용하여 사적으로 쓸려고만 한다. 한마디로 진을 빼먹는다. 불합리한 관계라는 걸 알면서도 질질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