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스텝을 어지러이 하며 보고 있다. 관심있는거 부터 ~~근데 ‘오늘의 운세’ 포기가 안되는데...
다 읽을 수 있기를....처음부터 오일러수... 블라블라가 나오니 머리 아프다
방학동안 수험생 작은 아이 다이어트도 시킬 겸 불앞에서 요리하지 않을려고 빌렸는데 그림만 보며 만족했다. 너무 꾀피우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읽을 것 베르툴르 브레히트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말했다내가 필요하다고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돌보고걸을 때 발밑을 조심하고한낱 떨어지는 빗방울에도맞아 죽지 않을까 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