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이야기인데 2022년의 젊은세대의 생각이 언뜻언뜻 비친다. 그때랑 지금이랑은 또 다른데 결이...
하루 걸러 겨우 걷기만...운동 침체기
요즘 nhk에서 드라마로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