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si라는 미드에서 자주 성폭력으로 살해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여성피해자가 유독 많다. 그때마다 통쾌하게 해결되는 과정이 부러웠다. 이 책을 읽고 그래도 선진국이라 여겼는데 미국도 아직 먼 지점이 있구나 싶어 그리 부러워하지 않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