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작품을 보다 보면 안목이 생긴다고 한다. 글렀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박물관과 미술관에 틈나는데로 다녀야겠다. 특히나 지방 박물관에 들러야지.적은 예산으로 애쓰며 전시하는 것 같아 보태는 길은 잘 누리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