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여사의 에도 시리즈를 읽어서인지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 참근교대제가 가혹하다 여겼는데 일본 근대화와 경제활성화의 일등공신이라니 이면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우린 너무 일본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고 하대하고 적대시한다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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