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책임
김신회 지음 / 오티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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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좋은점이 굳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코로나가 진정되면 보자‘라고. 나두 자주 했지만 자주 들었던 말이기도 해서 뜨끔했다. 숙주가 되기 싫어서 했던 말인데 어쩜 나는 그리 만나고 싶지 않아서 정리된건지도 몰라하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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