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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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 이언년과 홍경선을 오랜만에 떠올려본다. 보고싶다는 그리움보단 그땐 아마 이래서 그랬을거야 하는 추측들을 떠올려본다. 나의 아이들의 할머니가 된 우리엄마와는 달랐던 할머니들. 사실 내가 할머니가 될 수 있는지도 요즘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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