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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꼼짝없이 함께 지낼 그것, 바로 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다. 그보다는 즐기고 싶었고, 즐기려면 그것을 배우고 잘 알아야 했다. 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고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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